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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sun 유럽책방같은❤️너무좋았던 #이라선
저기 의자에 앉아서 책보면 너무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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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sun#서촌#서촌책방#서점#bookstore#일상#일상스타그램#경복궁역#통의동#책방#서촌서점#사진책방#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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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06-24 14:10:34
유럽책방같은❤️너무좋았던 #이라선 저기 의자에 앉아서 책보면 너무좋구😊 . . . . . #irasun#서촌#서촌책방#서점#bookstore#일상#일상스타그램#경복궁역#통의동#책방#서촌서점#사진책방#인테리어
irasun _ 입 나오는 건 두 가지다. 어떤 한 가지에 집중했거나 버스에서 잠자는데 전화오거나, 부족한 시간 기회는 이 때다 쉴 새 없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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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7-06-28 15:33:36
_ 입 나오는 건 두 가지다. 어떤 한 가지에 집중했거나 버스에서 잠자는데 전화오거나, 부족한 시간 기회는 이 때다 쉴 새 없이 봤다.
irasun 제가 정말 아끼는 사진작가 동생이 정말 특별한 서점을 오픈 했어요~ 특히 사진에 관심있으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사진작가 주인장께서 책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 주시고~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앉아 책도 읽으실 수 있어요!
#이라선 #irasun #효자동 #책방 #경북궁 #서촌 #사진작가 #포토그래퍼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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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6-10-06 14:59:24
제가 정말 아끼는 사진작가 동생이 정말 특별한 서점을 오픈 했어요~ 특히 사진에 관심있으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사진작가 주인장께서 책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 주시고~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앉아 책도 읽으실 수 있어요! #이라선 #irasun #효자동 #책방 #경북궁 #서촌 #사진작가 #포토그래퍼 #서점
irasun 면적 대비 독립서점 밀도가 높은 서촌에서도 사진이라는 독보적인 컨셉트로 확실한 존재를 드러내는 '이라선'. 여느 누군가의 빈티지한 책장을 들여다보듯 부담 없으면서도 지극히 농밀하고 사적인 취향을 담아낸 서재. 고가의 서적들을 당연하게도 둘러싸고 있던 불친절한 랩핑을 벗겨내고, 온전한 감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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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8-11-27 16:28:41
면적 대비 독립서점 밀도가 높은 서촌에서도 사진이라는 독보적인 컨셉트로 확실한 존재를 드러내는 '이라선'. 여느 누군가의 빈티지한 책장을 들여다보듯 부담 없으면서도 지극히 농밀하고 사적인 취향을 담아낸 서재. 고가의 서적들을 당연하게도 둘러싸고 있던 불친절한 랩핑을 벗겨내고, 온전한 감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곳.
irasun 토요일 휴무를 맞아 정말 오랜만에 사진책방 이라선에 다녀왔다. 예전에도 오며가며 본 적이 있는 책이지만 오늘은 유독 더 눈에 들어온 Elinor Carucci의 <Mother>를 구입했다. 사실 오늘은 이 사진집의 첫 몇 페이지를 들춰보다가 눈물이 날 뻔해서 끝까지 다 보지도 못하고 급하게 책을 사서 책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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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가 되는구나. 그게 어떤 일이라는 걸 잠깐 사진집으로 엿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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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1주 #임산부일기 #사진책방이라선 #이라선 #elinorgarucci #mother #irasu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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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03-02 12:56:26
토요일 휴무를 맞아 정말 오랜만에 사진책방 이라선에 다녀왔다. 예전에도 오며가며 본 적이 있는 책이지만 오늘은 유독 더 눈에 들어온 Elinor Carucci의 를 구입했다. 사실 오늘은 이 사진집의 첫 몇 페이지를 들춰보다가 눈물이 날 뻔해서 끝까지 다 보지도 못하고 급하게 책을 사서 책방을 나왔다. - 내가 엄마가 되는구나. 그게 어떤 일이라는 걸 잠깐 사진집으로 엿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차올랐다. - #임신21주 #임산부일기 #사진책방이라선 #이라선 #elinorgarucci #mother #irasun #photography
irasun .
하나씩 다 보기📚
#wahdaily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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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8-01-23 03:56:00
. 하나씩 다 보기📚 #wahdaily #감기조심
irasun #경복궁 #이라선 #irasun 
좋은곳이라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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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8-07-29 05:38:09
#경복궁 #이라선 #irasun 좋은곳이라선택 📷
irasun At Irasun, one of my favorite spaces. #korea #seoul #seochon #vsco #bookstore #irasun #iphonex #shotoniphone #한국 #서촌 #이라선 @irasun_official
Likes: 140
Posted at: 2018-06-07 05:46:59
At Irasun, one of my favorite spaces. #korea #seoul #seochon #vsco #bookstore #irasun #iphonex #shotoniphone #한국 #서촌 #이라선 @irasun_official
irasun ˚
작지만 온 세상이 있는 곳 🗺

#사진책방이라선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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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8-11-17 22:45:07
˚ 작지만 온 세상이 있는 곳 🗺 #사진책방이라선 #사진집
irasun 2020년 4월 1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아르얀 드 노이(Arjan de Nooy)의 <99:1>입니다. 네덜란드 작가 아르얀 드 노이의 이 책은 프랑스 소설가 레이몽 크노의 1947년작 <문체연습(Exercices de style)>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레이몽 크노의 <문체연습>은 버스를 배경으로 두 남자 사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현재형, 편지, 찬가, 광고, 철자 바꾸기 놀이 등 아흔아홉 가지 문체로 변주해 재구성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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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얀 드 노이의 <99:1>는 버스와 두 남자가 담긴 한 장의 네거티브 필름으로부터 변주하여 만들어낸 99가지 이미지를 담은 책입니다. 폴라로이드, 레이오그래프, 스크린샷, 3D, 퍼즐, 콜라주와 같이 이미지의 형식을 바꾼 것부터 이미지의 일부 요소를 자르고 변경하여 만들어낸 풍경사진, 교통표지판, 꽃사진등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리차드 아베돈, 만 레이, 데이비드 호크니, 탈보트 등의 스타일을 따라해 만든 이미지도 담겨 있습니다. 어떤 이미지의 '문체'로 만든 이미지인지는 책의 후반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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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보여지는 방식보다도 벌어졌던 현실이 우선한다고 곧잘 여겨지며, 그래서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창으로 생각되곤 합니다. 하지만 레이몽 크노가 <문체연습>에서 문체는 투명한 것이 아님을 보여준 것처럼, 아르얀 드 노이 역시 이미지의 문법 자체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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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Fw:Books
Designer: Hans Gremmen
Format: Hardcover, 112 pages, 17x32cm
Likes: 239
Posted at: 2020-04-01 10:13:12
2020년 4월 1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아르얀 드 노이(Arjan de Nooy)의 <99:1>입니다. 네덜란드 작가 아르얀 드 노이의 이 책은 프랑스 소설가 레이몽 크노의 1947년작 <문체연습(Exercices de style)>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레이몽 크노의 <문체연습>은 버스를 배경으로 두 남자 사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현재형, 편지, 찬가, 광고, 철자 바꾸기 놀이 등 아흔아홉 가지 문체로 변주해 재구성한 책입니다. ⠀ 아르얀 드 노이의 <99:1>는 버스와 두 남자가 담긴 한 장의 네거티브 필름으로부터 변주하여 만들어낸 99가지 이미지를 담은 책입니다. 폴라로이드, 레이오그래프, 스크린샷, 3D, 퍼즐, 콜라주와 같이 이미지의 형식을 바꾼 것부터 이미지의 일부 요소를 자르고 변경하여 만들어낸 풍경사진, 교통표지판, 꽃사진등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리차드 아베돈, 만 레이, 데이비드 호크니, 탈보트 등의 스타일을 따라해 만든 이미지도 담겨 있습니다. 어떤 이미지의 '문체'로 만든 이미지인지는 책의 후반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사진은 보여지는 방식보다도 벌어졌던 현실이 우선한다고 곧잘 여겨지며, 그래서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창으로 생각되곤 합니다. 하지만 레이몽 크노가 <문체연습>에서 문체는 투명한 것이 아님을 보여준 것처럼, 아르얀 드 노이 역시 이미지의 문법 자체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Publisher: Fw:Books Designer: Hans Gremmen Format: Hardcover, 112 pages, 17x32cm
irasun 2020년 3월 29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키아라 존카 (Chiara Zonca)의 <Desert Portraits>입니다. 영국 사진가 키아라 존카는 세계 곳곳을 담는 여행 사진가입니다. 키아라 존카의 <Desert Portraits>는 칠레와 볼리비아에 걸쳐 펼쳐진 알티플라노(Altiplano) 고원의 아타카마 사막을 배경으로 합니다. 다양한 모래와 암석 지대, 개체수는 많지 않지만 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이 담겨 있습니다.
⠀
Publisher: New Heroes & Pioneers
Designer: Daniel Zachrisson
Format: Hardcover, 112 pages, 17x23 cm
Likes: 325
Posted at: 2020-03-29 11:38:58
2020년 3월 29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키아라 존카 (Chiara Zonca)의 입니다. 영국 사진가 키아라 존카는 세계 곳곳을 담는 여행 사진가입니다. 키아라 존카의 는 칠레와 볼리비아에 걸쳐 펼쳐진 알티플라노(Altiplano) 고원의 아타카마 사막을 배경으로 합니다. 다양한 모래와 암석 지대, 개체수는 많지 않지만 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이 담겨 있습니다. ⠀ Publisher: New Heroes & Pioneers Designer: Daniel Zachrisson Format: Hardcover, 112 pages, 17x23 cm
irasun 2020년 3월 22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보리스 로더(Boris Loder)의 <Particles>입니다. 보리스 로더는 룩셈부르크에 기반을 둔 독일 사진가입니다. <Particles>는 그가 룩셈부르크의 다양한 장소의 정체성을 조각적 사진(scultural photographs)으로 표현한 작업을 담고 있습니다.
⠀
보리스 로더는 개인의 정체성이 매우 다양한 요소들, 때로는 모순적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간의 정체성 역시 혼종적 요소들이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정체성 개념을 표현할 수 있는, 가로/세로/높이 10센치의 위가 열린 정방형의 투명 플렉시 유리 큐브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스포츠 경기장, 교회 뒷뜰, 기차역, 재활용 센터 등 각 장소를 방문하여 오브제를 수집하여 스튜디오로 돌아와, 이를 큐브 안에 압축된 형식으로 배치한 후 사진작업을 했습니다.
⠀
스포츠 경기장을 표현한 사진에는 학생들이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를 하는 탓에 간식을 먹고 남긴 포크 등의 플라스틱 식기가 담겨 있고, 학교 주차장을 표현한 사진은 주차장이 흡연 장소로 이용되는 탓에 담배 꽁초가 담겨 있습니다. 역 근처 교회를 담은 사진에는 아름다운 덩쿨 잎파리와 더불어 밤에는 매춘이 일어나는 장소인 탓에 그와 관련된 물건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
Publisher: Kehrer Verlag
Designer: Hans Gremmen
Format: Hardcover, 56 pages, 24x30cm
Likes: 227
Posted at: 2020-03-22 09:29:27
2020년 3월 22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보리스 로더(Boris Loder)의 입니다. 보리스 로더는 룩셈부르크에 기반을 둔 독일 사진가입니다. 는 그가 룩셈부르크의 다양한 장소의 정체성을 조각적 사진(scultural photographs)으로 표현한 작업을 담고 있습니다. ⠀ 보리스 로더는 개인의 정체성이 매우 다양한 요소들, 때로는 모순적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간의 정체성 역시 혼종적 요소들이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정체성 개념을 표현할 수 있는, 가로/세로/높이 10센치의 위가 열린 정방형의 투명 플렉시 유리 큐브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스포츠 경기장, 교회 뒷뜰, 기차역, 재활용 센터 등 각 장소를 방문하여 오브제를 수집하여 스튜디오로 돌아와, 이를 큐브 안에 압축된 형식으로 배치한 후 사진작업을 했습니다. ⠀ 스포츠 경기장을 표현한 사진에는 학생들이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를 하는 탓에 간식을 먹고 남긴 포크 등의 플라스틱 식기가 담겨 있고, 학교 주차장을 표현한 사진은 주차장이 흡연 장소로 이용되는 탓에 담배 꽁초가 담겨 있습니다. 역 근처 교회를 담은 사진에는 아름다운 덩쿨 잎파리와 더불어 밤에는 매춘이 일어나는 장소인 탓에 그와 관련된 물건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 Publisher: Kehrer Verlag Designer: Hans Gremmen Format: Hardcover, 56 pages, 24x30cm
irasun 깜짝 선물로 받은 알렁 라부아 사진집.
이라선에서 만나고 첫눈에 반한 사진들❤
여름까지 니 자리는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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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laboile #summerofthefawn #irasun #photography
Likes: 12
Posted at: 2020-03-21 01:43:02
깜짝 선물로 받은 알렁 라부아 사진집. 이라선에서 만나고 첫눈에 반한 사진들❤ 여름까지 니 자리는 여기다. _ #alainlaboile #summerofthefawn #irasun #photography
irasun 2020년 3월 19일 (목) 이라선 오늘의 책은 데이비드 브란던 기팅(David Brandon Geeting)의<Neighborhood Stroll>입니다. 이 책은 미국 사진가 데이비드 브란던 기팅이 자신이 사는 브루클린의 그린포인트 지역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이 모아져 있습니다.
⠀
사람의 모습은 배제하고, 사람이 남긴 흔적이 만들어낸 장면이 주를 이룹니다. 하늘로 삐죽 나와 있는 철망, 빈 맥주캔, 가게의 디스플레이, 멈춤 표지판 등 거리의 사물을 밝고 생동감있는 컬러, 감각적인 구성으로 담아냅니다. 넓은 장면을 담기 보다, 장면의 일부를 분리해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리 사진이지만, 생동감있는 리얼리즘보다는 구성적 요소가 도드라지는 정물사진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
Publisher: Skinnerboox & Same Paper
Designer: Studio Lin
Edition: 1000
Format: Hardcover, 300 pages, 22.9x30.5cm, Folded-Poster included
Likes: 236
Posted at: 2020-03-19 09:55:23
2020년 3월 19일 (목) 이라선 오늘의 책은 데이비드 브란던 기팅(David Brandon Geeting)의입니다. 이 책은 미국 사진가 데이비드 브란던 기팅이 자신이 사는 브루클린의 그린포인트 지역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이 모아져 있습니다. ⠀ 사람의 모습은 배제하고, 사람이 남긴 흔적이 만들어낸 장면이 주를 이룹니다. 하늘로 삐죽 나와 있는 철망, 빈 맥주캔, 가게의 디스플레이, 멈춤 표지판 등 거리의 사물을 밝고 생동감있는 컬러, 감각적인 구성으로 담아냅니다. 넓은 장면을 담기 보다, 장면의 일부를 분리해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리 사진이지만, 생동감있는 리얼리즘보다는 구성적 요소가 도드라지는 정물사진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 Publisher: Skinnerboox & Same Paper Designer: Studio Lin Edition: 1000 Format: Hardcover, 300 pages, 22.9x30.5cm, Folded-Poster included
irasun 2020년 3월 11일 (수)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
1. 도로시아 랭 (Dorothea Lange) & 샘 콘티스 (Sam Contis) / Day Sleeper - 대공황 사진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도로시아 랭의 아카이브에서 사진가 샘 콘티스가 셀렉 및 에디팅을 거쳐 발간된 신간 (MACK)
⠀
2. 마르타 베박콰 (Marta Bevacqua) / Her Out There - 이탈리아 패션 사진가 마르타 베박콰의 신간으로, 여성을 몽환적으로 표현한 개인 작업을 모은 책 (New Heroes & Pioneers)
⠀
3. 키아라 존카 (Chiara Zonca) / 영국 풍경 사진가 키아라 존카의 신간으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과 볼리비아의 알티플라노 지역을 담은 사진집 (New Heroes & Pioneers)
⠀
4. 세스 로워 (Seth Lower) / Units - 세스 로워가 거리에서 발견한 사물들의 특이한 배열이나 조합을 담은 책 (MACK)
⠀
5. 데이비드 브란던 기팅 (David Brandon Geeting) / Neighborhood Stroll - 미국 사진가 데이비드 브란던 기팅이 자신이 사는 브루클린을 산책하며 사람 없는 거리 풍경을 담은 사진집 (edition of 1000) (Skinnerboox)
⠀
6. 귀도 귀디 (Guido Guidi) / Lunario, 1968-1999 - 이탈리아 사진가 귀도 귀디의 신간으로, 달의 형태와 의미를 테마로 삶의 불안정함과 무상함을 표현한 사진집 (MACK) (SIGNED)
⠀
7. 테쥬 콜 (Teju Cole) / Fernweh - 글을 쓰는 작가이자 사진을 찍는 사진가인 테쥬 콜의 신간으로, 스위스의 풍경과 거리를 담은 책 (MACK) (SIGNED)
⠀
8. 마케타 루스카코바 (Markéta Luskačová) / By the Sea: Photographs from the North East, 1976-1980 - 체코 사진가 마게타 루스카코바가 담은 영국 북동부 해안가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집 (edition of 600) (RRB Photobooks)
⠀
9. 루 스토파드 (Lou Stoppard) / Shirley Baker - 작가이자 큐레이터인 루 스토파드가 영국의 거리 사진가 셜리 베이커의 사진을 셀렉 및 에디팅하여 만든 책 (MACK)
⠀
10. 보리스 로더 (boris loder) / Particles - 룩셈부르크 도시의 다양한 장소에서 가로 세로 높이 10센치의 정방형 투명 큐브안에 거리의 쓰레기를 담아 와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사진을 담은 책 (Keh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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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3-11 09:29:15
2020년 3월 11일 (수)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 1. 도로시아 랭 (Dorothea Lange) & 샘 콘티스 (Sam Contis) / Day Sleeper - 대공황 사진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도로시아 랭의 아카이브에서 사진가 샘 콘티스가 셀렉 및 에디팅을 거쳐 발간된 신간 (MACK) ⠀ 2. 마르타 베박콰 (Marta Bevacqua) / Her Out There - 이탈리아 패션 사진가 마르타 베박콰의 신간으로, 여성을 몽환적으로 표현한 개인 작업을 모은 책 (New Heroes & Pioneers) ⠀ 3. 키아라 존카 (Chiara Zonca) / 영국 풍경 사진가 키아라 존카의 신간으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과 볼리비아의 알티플라노 지역을 담은 사진집 (New Heroes & Pioneers) ⠀ 4. 세스 로워 (Seth Lower) / Units - 세스 로워가 거리에서 발견한 사물들의 특이한 배열이나 조합을 담은 책 (MACK) ⠀ 5. 데이비드 브란던 기팅 (David Brandon Geeting) / Neighborhood Stroll - 미국 사진가 데이비드 브란던 기팅이 자신이 사는 브루클린을 산책하며 사람 없는 거리 풍경을 담은 사진집 (edition of 1000) (Skinnerboox) ⠀ 6. 귀도 귀디 (Guido Guidi) / Lunario, 1968-1999 - 이탈리아 사진가 귀도 귀디의 신간으로, 달의 형태와 의미를 테마로 삶의 불안정함과 무상함을 표현한 사진집 (MACK) (SIGNED) ⠀ 7. 테쥬 콜 (Teju Cole) / Fernweh - 글을 쓰는 작가이자 사진을 찍는 사진가인 테쥬 콜의 신간으로, 스위스의 풍경과 거리를 담은 책 (MACK) (SIGNED) ⠀ 8. 마케타 루스카코바 (Markéta Luskačová) / By the Sea: Photographs from the North East, 1976-1980 - 체코 사진가 마게타 루스카코바가 담은 영국 북동부 해안가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집 (edition of 600) (RRB Photobooks) ⠀ 9. 루 스토파드 (Lou Stoppard) / Shirley Baker - 작가이자 큐레이터인 루 스토파드가 영국의 거리 사진가 셜리 베이커의 사진을 셀렉 및 에디팅하여 만든 책 (MACK) ⠀ 10. 보리스 로더 (boris loder) / Particles - 룩셈부르크 도시의 다양한 장소에서 가로 세로 높이 10센치의 정방형 투명 큐브안에 거리의 쓰레기를 담아 와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사진을 담은 책 (Kehrer)
irasun 


IRASUN📚

写真集を中心に取り扱う
センスの良いブックストア

#韓国備忘録
Likes: 181
Posted at: 2020-03-09 13:14:47
   IRASUN📚  写真集を中心に取り扱う センスの良いブックストア  #韓国備忘録
irasun 2020년 3월 7일 (토) 이라선 오늘의 책은 잉게 마이어(Inge Meijer)의 <The Plant Collection>입니다. 이 책은 네덜란드 스테들릭(Stedelijk) 뮤지엄에 윌리엄 샌드버그가 관장으로 취임하여 미술관 내부에 예술작품과 함께 식물을 놓기로 결정하면서, 1945년부터 1983년까지 예술품과 함께 놓인 식물의 모습을 모은 담은 책입니다. 윌리엄 샌드버그는 식물만을 담당하는 정직원을 고용할 정도로 식물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현대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감상하길 원했습니다.
⠀
작가 잉게 마이어는 지금은 잊혀진 당시 미술관의 모습을 미술관 아카이브의 자료와 사진에서 찾아냅니다. 마크 로스코, 프란시크 베이컨, 피에트 몬드리안 등 272개의 전시에서 작품과 함께 놓인 총 39종의 식물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각 사진마다 몇 년도에 열린 어떤 작가의 전시인지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작가 인터뷰, 관장의 편지, 식물 담당 직원의 모습 등이 수록되어 뮤지엄이 어떤 방식으로 식물을 가져오게 되었고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슈테들릭 뮤지엄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습기, 안전, 위생의 문제로 이러한 식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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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 267
Posted at: 2020-03-07 08:07:45
2020년 3월 7일 (토) 이라선 오늘의 책은 잉게 마이어(Inge Meijer)의 입니다. 이 책은 네덜란드 스테들릭(Stedelijk) 뮤지엄에 윌리엄 샌드버그가 관장으로 취임하여 미술관 내부에 예술작품과 함께 식물을 놓기로 결정하면서, 1945년부터 1983년까지 예술품과 함께 놓인 식물의 모습을 모은 담은 책입니다. 윌리엄 샌드버그는 식물만을 담당하는 정직원을 고용할 정도로 식물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현대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감상하길 원했습니다. ⠀ 작가 잉게 마이어는 지금은 잊혀진 당시 미술관의 모습을 미술관 아카이브의 자료와 사진에서 찾아냅니다. 마크 로스코, 프란시크 베이컨, 피에트 몬드리안 등 272개의 전시에서 작품과 함께 놓인 총 39종의 식물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각 사진마다 몇 년도에 열린 어떤 작가의 전시인지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작가 인터뷰, 관장의 편지, 식물 담당 직원의 모습 등이 수록되어 뮤지엄이 어떤 방식으로 식물을 가져오게 되었고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슈테들릭 뮤지엄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습기, 안전, 위생의 문제로 이러한 식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이 사진들에는 복잡한 아름다움이 있다. 한편으로 식물은 뮤지엄에 편안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부여한다. 오늘날 뮤지엄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 말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 사진들은 무언가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식하게 한다. 덧붙이자면, 모든 것이 디자인 혹은 계획을 따르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보는 건 좋은 일이다. 식물같은 어떤 사물들은 되는 대로 놓아진 것 같이 보이곤 한다. 물려받아서 함께 살아야만 하는 가구처럼 말이다. 오늘 날, 전시 기간 동안 모든 것은 굳어있다. 배치에 관한 어떤 것도 변경되지 않는다. 하지만 식물은 계속해서 자란다." 출판사 절판되어 현 입고분이 마지막 수량입니다. ⠀ Publisher: Roma Publications Designer: Roger Willems, Dongyoung Lee Edition: 800 Format: Paperback, 112 pages, 21x29.7cm
irasun 2020년 3월 4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피터 왓킨스(Peter Watkins)의 <The Unforgetting>입니다. 피터 왓킨스가 아홉 살이던1993년 그의 어머니는 서른 넷의 나이에 네덜란드의 바닷가에서 북해를 향해 걸어들어가 자살을 합니다. 피터 왓킨스는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10년, 어머니에 대한 기억의 조각을 모아 개인적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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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forgetting>은 작가가 겪게 된 상실의 트라우마를 한 축은 사진으로 다른 한 축은 사진을 활용한 설치물로 풀어낸 작업을 담고 있습니다. 본래 작업을 시작하면서 작가는 어머니가 죽은 장소와 어머니가 자란 마을을 사진 찍고 가족들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작업했지만, 가족이 죽음을 기억하는 방식이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의 내러티브로 통합되어 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가는 기억이 그대로가 아니라 역사처럼 계속해서 다시 쓰여진다는 점을 사진의 재현적 능력을 통해 탐구해보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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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을 때 입은 어머니의 옷, 어머니가 마지막 날 해변에 두고 간 검정 배낭, 카세트 테이프, 셀프 포트레이트, 가족 사진 등은 작가의 오브제 앙상블라주 곳곳에 배치됩니다. 각 요소는 작가 개인에게 사적인 숨은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작가는 각각이 단순한 사실로 환원되길 원하지 않아 자세한 설명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부재하지만, 그녀를 둘러싼 흔적과 기억의 조각들이 상호작용하며 남아 있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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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3-04 08:44:32
2020년 3월 4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피터 왓킨스(Peter Watkins)의 입니다. 피터 왓킨스가 아홉 살이던1993년 그의 어머니는 서른 넷의 나이에 네덜란드의 바닷가에서 북해를 향해 걸어들어가 자살을 합니다. 피터 왓킨스는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10년, 어머니에 대한 기억의 조각을 모아 개인적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은 작가가 겪게 된 상실의 트라우마를 한 축은 사진으로 다른 한 축은 사진을 활용한 설치물로 풀어낸 작업을 담고 있습니다. 본래 작업을 시작하면서 작가는 어머니가 죽은 장소와 어머니가 자란 마을을 사진 찍고 가족들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작업했지만, 가족이 죽음을 기억하는 방식이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의 내러티브로 통합되어 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가는 기억이 그대로가 아니라 역사처럼 계속해서 다시 쓰여진다는 점을 사진의 재현적 능력을 통해 탐구해보기로 결정합니다. ⠀ 세례를 받을 때 입은 어머니의 옷, 어머니가 마지막 날 해변에 두고 간 검정 배낭, 카세트 테이프, 셀프 포트레이트, 가족 사진 등은 작가의 오브제 앙상블라주 곳곳에 배치됩니다. 각 요소는 작가 개인에게 사적인 숨은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작가는 각각이 단순한 사실로 환원되길 원하지 않아 자세한 설명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부재하지만, 그녀를 둘러싼 흔적과 기억의 조각들이 상호작용하며 남아 있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나는 너무 많은 것을 드러내는 것과 너무 적게 드러내는 것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오랜 시간 고민했다. 이 작업을 보여주기 시작했을 때, 지나친 자전적 정보를 포함시키는 데에 주저함이 있었다. 이 작업에는 보편적인 것과 상당히 개인적인 것 사이의 밀고 당기기가 있다." ⠀ Publisher: Skinnerboox Editior: Oliver Shamlou Designer: CH-RO-MO Edition: 500 Format: Hardcover, 88 pages + Booklet, 24x30.5cm
irasun 2020년 3월 1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알베르토 비에첼리(Alberto Vieceli)의 <Animal Greetings From The UK>입니다. 알베르토 비에첼리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지만, 이미지를 수집하여 책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엽서부터 구글링한 이미지 등이 소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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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비에첼리의 신간 <Animal Greetings From The UK>은 동물 사진이 들어간 영국의 1940년대에서 1960년대 빈티지 엽서를 모아 만든 책입니다. 엽서의 중앙에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실려 있고, 그 주변을 지역의 이미지나 인사문구가 에워싸고 있습니다. 'Good Luck From', 'Best Wishes From, 'With Love From', 'Sending You a Few Lines From' 등 받을 사람에게 전하는 안부 문구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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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Everyedition
Editor, Collector, Designer: Alberto Vieceli
Edition: 100
Format: Hardcover, 84 pages, 22.5x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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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3-01 09:01:15
2020년 3월 1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알베르토 비에첼리(Alberto Vieceli)의 입니다. 알베르토 비에첼리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지만, 이미지를 수집하여 책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엽서부터 구글링한 이미지 등이 소재가 됩니다. ⠀ 알베르토 비에첼리의 신간 은 동물 사진이 들어간 영국의 1940년대에서 1960년대 빈티지 엽서를 모아 만든 책입니다. 엽서의 중앙에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실려 있고, 그 주변을 지역의 이미지나 인사문구가 에워싸고 있습니다. 'Good Luck From', 'Best Wishes From, 'With Love From', 'Sending You a Few Lines From' 등 받을 사람에게 전하는 안부 문구가 담겨 있습니다. ⠀ Publisher: Everyedition Editor, Collector, Designer: Alberto Vieceli Edition: 100 Format: Hardcover, 84 pages, 22.5x30cm
irasun 2020년 2월 26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매튜 슈피겔만(Matthew Spiegelman)의 <Transmitter>입니다. 미국 사진가 매튜 슈피겔만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뉴욕 이스트 리버 강가의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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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촬영한 장소는 브루클린의 그린포인트 지구의 Transmitter Park로, 뉴욕 최초의 송신탑이 세워진 곳입니다. 이 곳은 지역 사람들이 만남을 갖거나 휴식을 취하는 곳이자, 강 건너로 맨하탄의 화려한 스카이 라인이 보이는 곳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사람들은 풀밭이나 바위에 대강 앉아 책을 읽고 친구나 연인을 만나고 풍경을 바라봅니다. 스스로를 또는 함께 있는 사람을 보듬고 위로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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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Skinnerboox
Editior: Matthew Spiegelman
Designer: Justine Sloan, CH-RO-MO
Edition: 600
Format: Hardcover, 188 pages, 22.4x3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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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2-26 08:30:22
2020년 2월 26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매튜 슈피겔만(Matthew Spiegelman)의 입니다. 미국 사진가 매튜 슈피겔만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뉴욕 이스트 리버 강가의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그가 촬영한 장소는 브루클린의 그린포인트 지구의 Transmitter Park로, 뉴욕 최초의 송신탑이 세워진 곳입니다. 이 곳은 지역 사람들이 만남을 갖거나 휴식을 취하는 곳이자, 강 건너로 맨하탄의 화려한 스카이 라인이 보이는 곳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사람들은 풀밭이나 바위에 대강 앉아 책을 읽고 친구나 연인을 만나고 풍경을 바라봅니다. 스스로를 또는 함께 있는 사람을 보듬고 위로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 Publisher: Skinnerboox Editior: Matthew Spiegelman Designer: Justine Sloan, CH-RO-MO Edition: 600 Format: Hardcover, 188 pages, 22.4x33cm
irasun Irasun is a bookstore specialized in photobooks. The books are unwrapped and free to look inside, despite some of the books in its collection being rare first releases.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needs a visual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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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전문 서점 이라선. 사진집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여기는 디렉터분의 신념답게 엄선되고 알찬 컬렉션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오롯이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듯한 조명과 공간 구성에 오랜 시간 쉬어 가고 싶어집니다.감사하게도 모든 도서가 열람 가능하니 시각적 영감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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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hours: 12:00~20:00
📷Closed on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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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_deepcut #deepcut_jongno #jongno #종로 #통의동 #irasun #이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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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2-25 10:46:30
Irasun is a bookstore specialized in photobooks. The books are unwrapped and free to look inside, despite some of the books in its collection being rare first releases.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needs a visual inspiration. - 사진집 전문 서점 이라선. 사진집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여기는 디렉터분의 신념답게 엄선되고 알찬 컬렉션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오롯이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듯한 조명과 공간 구성에 오랜 시간 쉬어 가고 싶어집니다.감사하게도 모든 도서가 열람 가능하니 시각적 영감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셨으면 합니다. - 📷Opening hours: 12:00~20:00 📷Closed on Monday - #seoul_deepcut #deepcut_jongno #jongno #종로 #통의동 #irasun #이라선
irasun 2020년 2월 19일 (수)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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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리 콕번 (Julie Cockburn) / Stickybeak - 오래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 위에 스티치, 콜라주 등의 표현으로 새로운 내러티브를 표현한 사진집 (Chose Comm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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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비사 다니로빅 (Ljubisa Danilovic) / La Lune de Payne - 다큐멘터리 사진가 루비사 다니로빅이 담은 다뉴브 강의 인물과 풍경을 담은 사진집 (Lamaindonne)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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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베르토 비에첼리 (Alberto Vieceli) / Holding the Camera - 필름 카메라의 매뉴얼이나 광고 사진에 실린 사진 가운데 사진기 드는 다양한 방식이 담긴 이미지를 모은 책 (Spector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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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잭 레이텀 (Jack Latham) / Sugar Paper Theories - 아이슬란드에서 1974년 발생한 두 남자의 미제 실종사건과 관련된 장소나 인물을 찍은 작가의 사진을 보도자료와 엮어 만든 책 (Here Press)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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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빈스 알레티 (Vince Aletti) / Issues - 평론가이자 콜렉터인 빈스 알레티가 수집한 1925년부터 2018년까지 발행된 패션 잡지 가운데 100종을 선정해 패션잡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 (Phai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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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매튜 슈피겔만 (Matthew Spiegelman) / Transmitter - 뉴욕 이스트 리버를 따라 해질녘 강가의 사람과 풍경을 담은 책 (edition of 600) (Skinnerbo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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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크 슈타인메츠 (Mark Steinmetz) / Summer Camp - 마스 슈타인메츠가 담은 미국 여름캠프의 모습을 담은 신간 사진집. 발간 직후 절판되어 1st edition은 마지막 입고 (edition of 1000) (Nazraeli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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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스라엘 아리노 (Israel Ariño) / Voyage en pays du Clermontois - 프랑스 끌레몽 지역을 여행하며 1년간 담은 사진을 모은 책 (Ediciones Anómalas)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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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피터 왓킨스 (Peter Watkins) / The Unforgetting - 바다에서 어머니가 자살하여 작가가 겪게 된 트라우마를 풀어낸 작업으로, 작가의 사진과 설치, 신문과 가족사진 등을 역어 만든 사진집 (edition of 500) (Skinnerbo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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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2-19 10:51:51
2020년 2월 19일 (수)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 1. 줄리 콕번 (Julie Cockburn) / Stickybeak - 오래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 위에 스티치, 콜라주 등의 표현으로 새로운 내러티브를 표현한 사진집 (Chose Commune) ⠀ 2. 루비사 다니로빅 (Ljubisa Danilovic) / La Lune de Payne - 다큐멘터리 사진가 루비사 다니로빅이 담은 다뉴브 강의 인물과 풍경을 담은 사진집 (Lamaindonne) (signed) ⠀ 3. 알베르토 비에첼리 (Alberto Vieceli) / Holding the Camera - 필름 카메라의 매뉴얼이나 광고 사진에 실린 사진 가운데 사진기 드는 다양한 방식이 담긴 이미지를 모은 책 (Spector Books) ⠀ 4. 잭 레이텀 (Jack Latham) / Sugar Paper Theories - 아이슬란드에서 1974년 발생한 두 남자의 미제 실종사건과 관련된 장소나 인물을 찍은 작가의 사진을 보도자료와 엮어 만든 책 (Here Press) (signed) ⠀ 5. 빈스 알레티 (Vince Aletti) / Issues - 평론가이자 콜렉터인 빈스 알레티가 수집한 1925년부터 2018년까지 발행된 패션 잡지 가운데 100종을 선정해 패션잡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 (Phaidon) ⠀ 6. 매튜 슈피겔만 (Matthew Spiegelman) / Transmitter - 뉴욕 이스트 리버를 따라 해질녘 강가의 사람과 풍경을 담은 책 (edition of 600) (Skinnerboox) ⠀ 7. 마크 슈타인메츠 (Mark Steinmetz) / Summer Camp - 마스 슈타인메츠가 담은 미국 여름캠프의 모습을 담은 신간 사진집. 발간 직후 절판되어 1st edition은 마지막 입고 (edition of 1000) (Nazraeli Press) ⠀ 8. 이스라엘 아리노 (Israel Ariño) / Voyage en pays du Clermontois - 프랑스 끌레몽 지역을 여행하며 1년간 담은 사진을 모은 책 (Ediciones Anómalas) (signed) ⠀ 9. 피터 왓킨스 (Peter Watkins) / The Unforgetting - 바다에서 어머니가 자살하여 작가가 겪게 된 트라우마를 풀어낸 작업으로, 작가의 사진과 설치, 신문과 가족사진 등을 역어 만든 사진집 (edition of 500) (Skinnerboox)
irasun 2020년 2월 16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크리스 로즈(Chris Rhodes)의 <Hotel Mermaid Club>입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 크리스 로즈는 주로 패션 사진을 선보여 왔습니다. 2019년에는 미우 미우, 벌버리, 알렉산더 맥퀸 등의 캠페인 사진을 비롯하여, W 매거진, Another Man 매거진 등 주요 잡지에 화보작업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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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로즈의 첫 사진집 <Hotel Mermaid Club>은 그가 포착한 일상의 사물들이 담겨 있는 사진집입니다. 7년간 일상에서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사물이나 장면을 찍은 사진들이 선별되어 수록되었습니다. 그의 시선을 통해 담긴 식탁 위 오렌지 주스팩, 화장실에 놓인 휴지, 반 쯤 열린 문 등 일상적인 소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리 스냅 사진도 있지만, 근접 촬영을 통해 대상이 가진 선과 형태가 도드라지게 표현되는 사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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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2-16 07:07:09
2020년 2월 16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크리스 로즈(Chris Rhodes)의 입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 크리스 로즈는 주로 패션 사진을 선보여 왔습니다. 2019년에는 미우 미우, 벌버리, 알렉산더 맥퀸 등의 캠페인 사진을 비롯하여, W 매거진, Another Man 매거진 등 주요 잡지에 화보작업을 실었습니다. ⠀ 크리스 로즈의 첫 사진집 은 그가 포착한 일상의 사물들이 담겨 있는 사진집입니다. 7년간 일상에서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사물이나 장면을 찍은 사진들이 선별되어 수록되었습니다. 그의 시선을 통해 담긴 식탁 위 오렌지 주스팩, 화장실에 놓인 휴지, 반 쯤 열린 문 등 일상적인 소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리 스냅 사진도 있지만, 근접 촬영을 통해 대상이 가진 선과 형태가 도드라지게 표현되는 사진들이 많습니다. ⠀ "나는 개념으로부터 자유로이 사진에 접근하고, 내 주변을 본능적으로 포착한다. (…) 나는 내러티브가 '스스로 만들어진 장면들'을 통해 스스로 전개되도록 둔다. 계획하지 않고 구성하지 않고 장면을 바꾸지도 않는다.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채집되고 모아진다. (…) 이 사진들은 미지의 세계에 들어가 발견한 것들로부터 나왔다." ⠀ Publisher: RVB Books Editior: Matthieu Charon, Rémi Faucheux Format: Hardcover, 112 pages, 21.6 x 27cm
irasun 2020년 2월 11일 (화) 이라선 오늘의 책은 프랑수아 해럴드(François Halard)의 <Saul Leiter>입니다. 프랑수아 해럴드의 이 책은 2015년에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날 친구 수잔으로부터 자신이 뉴욕의 아파트를 구입하였는데, 비어 있는 집의 실내를 찍는데 관심이 있냐는 전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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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살고 있던 프랑수아 해럴드는 자신의 집에서 고작 두 블럭 떨어진 이 아파트를 방문합니다. 그 곳은 사울 레이터가 50년 넘게 거주하면서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한 곳이었습니다. 2013년 사울 레이터가 작고한 뒤에는 2년간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
수잔이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전화를 건 것은, 그가 공간 사진에 사람을 '담아'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 짐작합니다. Musee 매거진은 그의 이러한 재능을 다음과 같이 적은 바 있습니다.
⠀
가 출간되었습니다. ⠀ 2017년 초판이 나온 이 사진집은 발매 이후 빠르게 절판된 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은 터라, 출판사에서 이번에 리프린트를 결정하여 2020년 2쇄가 출간되어 입고되었습니다. ⠀ Publisher: Libraryman Designer & Editor: Tony Cederteg" description="irasun 2020년 2월 11일 (화) 이라선 오늘의 책은 프랑수아 해럴드(François Halard)의 입니다. 프랑수아 해럴드의 이 책은 2015년에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날 친구 수잔으로부터 자신이 뉴욕의 아파트를 구입하였는데, 비어 있는 집의 실내를 찍는데 관심이 있냐는 전화였습니다. ⠀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살고 있던 프랑수아 해럴드는 자신의 집에서 고작 두 블럭 떨어진 이 아파트를 방문합니다. 그 곳은 사울 레이터가 50년 넘게 거주하면서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한 곳이었습니다. 2013년 사울 레이터가 작고한 뒤에는 2년간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 수잔이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전화를 건 것은, 그가 공간 사진에 사람을 '담아'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 짐작합니다. Musee 매거진은 그의 이러한 재능을 다음과 같이 적은 바 있습니다. ⠀ "살아 있지 않은 것에 활기를 불어넣고, 사람이 없는 공간의 영혼을 포착하는 것이 해럴드의 재능이다. 작고한 사울 레이터의 집을 사진 찍어달라는 전화를 그가 받은 것은 놀랍지 않다. 그는 이 일에 완벽한 적임자이기 때문이다." ⠀ 집은 거의 비어 있었지만 사울 레이터가 남기고 간 몇 가지 물건이 있었습니다. 사울 레이터가 앉아 그림을 그리고 커피를 마시던 키가 높은 의자, 나무 테이블 위에 올려진 라이트 박스, 오래된 코닥 인화지가 들어 있는 박스, 이사무 노구치의 아카리 조명, 액자, 물감 자국이 남아 있는 창틀, 햇볕을 오래 받은 듯한 코너 등을 그는 담았습니다. ⠀ 그로부터 1년 뒤, 이 사진들을 보게 된 사울 레이터 재단의 디렉터 마지트 어브(Margit Erb)는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사진은 나를 미소짓게 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울 레이터가 늘 미니멀리스트를 꿈꾸었던 걸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울 레이터의 오래된 사진 프린트가 들어있는 박스, 수채화가 그려진 노트, 카메라 등을 가지고 마지트 어브와 프랑수아 해럴드는 이 공간을 함께 다시 찾았습니다. 이 때 추가로 촬영한 사진들이 어울어져 가 출간되었습니다. ⠀ 2017년 초판이 나온 이 사진집은 발매 이후 빠르게 절판된 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은 터라, 출판사에서 이번에 리프린트를 결정하여 2020년 2쇄가 출간되어 입고되었습니다. ⠀ Publisher: Libraryman Designer & Editor: Tony Cederteg" title="irasun 2020년 2월 11일 (화) 이라선 오늘의 책은 프랑수아 해럴드(François Halard)의 입니다. 프랑수아 해럴드의 이 책은 2015년에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날 친구 수잔으로부터 자신이 뉴욕의 아파트를 구입하였는데, 비어 있는 집의 실내를 찍는데 관심이 있냐는 전화였습니다. ⠀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살고 있던 프랑수아 해럴드는 자신의 집에서 고작 두 블럭 떨어진 이 아파트를 방문합니다. 그 곳은 사울 레이터가 50년 넘게 거주하면서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한 곳이었습니다. 2013년 사울 레이터가 작고한 뒤에는 2년간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 수잔이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전화를 건 것은, 그가 공간 사진에 사람을 '담아'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 짐작합니다. Musee 매거진은 그의 이러한 재능을 다음과 같이 적은 바 있습니다. ⠀ "살아 있지 않은 것에 활기를 불어넣고, 사람이 없는 공간의 영혼을 포착하는 것이 해럴드의 재능이다. 작고한 사울 레이터의 집을 사진 찍어달라는 전화를 그가 받은 것은 놀랍지 않다. 그는 이 일에 완벽한 적임자이기 때문이다." ⠀ 집은 거의 비어 있었지만 사울 레이터가 남기고 간 몇 가지 물건이 있었습니다. 사울 레이터가 앉아 그림을 그리고 커피를 마시던 키가 높은 의자, 나무 테이블 위에 올려진 라이트 박스, 오래된 코닥 인화지가 들어 있는 박스, 이사무 노구치의 아카리 조명, 액자, 물감 자국이 남아 있는 창틀, 햇볕을 오래 받은 듯한 코너 등을 그는 담았습니다. ⠀ 그로부터 1년 뒤, 이 사진들을 보게 된 사울 레이터 재단의 디렉터 마지트 어브(Margit Erb)는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사진은 나를 미소짓게 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울 레이터가 늘 미니멀리스트를 꿈꾸었던 걸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울 레이터의 오래된 사진 프린트가 들어있는 박스, 수채화가 그려진 노트, 카메라 등을 가지고 마지트 어브와 프랑수아 해럴드는 이 공간을 함께 다시 찾았습니다. 이 때 추가로 촬영한 사진들이 어울어져 가 출간되었습니다. ⠀ 2017년 초판이 나온 이 사진집은 발매 이후 빠르게 절판된 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은 터라, 출판사에서 이번에 리프린트를 결정하여 2020년 2쇄가 출간되어 입고되었습니다. ⠀ Publisher: Libraryman Designer & Editor: Tony Cederteg" caption="irasun 2020년 2월 11일 (화) 이라선 오늘의 책은 프랑수아 해럴드(François Halard)의 입니다. 프랑수아 해럴드의 이 책은 2015년에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날 친구 수잔으로부터 자신이 뉴욕의 아파트를 구입하였는데, 비어 있는 집의 실내를 찍는데 관심이 있냐는 전화였습니다. ⠀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살고 있던 프랑수아 해럴드는 자신의 집에서 고작 두 블럭 떨어진 이 아파트를 방문합니다. 그 곳은 사울 레이터가 50년 넘게 거주하면서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한 곳이었습니다. 2013년 사울 레이터가 작고한 뒤에는 2년간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 수잔이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전화를 건 것은, 그가 공간 사진에 사람을 '담아'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 짐작합니다. Musee 매거진은 그의 이러한 재능을 다음과 같이 적은 바 있습니다. ⠀ "살아 있지 않은 것에 활기를 불어넣고, 사람이 없는 공간의 영혼을 포착하는 것이 해럴드의 재능이다. 작고한 사울 레이터의 집을 사진 찍어달라는 전화를 그가 받은 것은 놀랍지 않다. 그는 이 일에 완벽한 적임자이기 때문이다." ⠀ 집은 거의 비어 있었지만 사울 레이터가 남기고 간 몇 가지 물건이 있었습니다. 사울 레이터가 앉아 그림을 그리고 커피를 마시던 키가 높은 의자, 나무 테이블 위에 올려진 라이트 박스, 오래된 코닥 인화지가 들어 있는 박스, 이사무 노구치의 아카리 조명, 액자, 물감 자국이 남아 있는 창틀, 햇볕을 오래 받은 듯한 코너 등을 그는 담았습니다. ⠀ 그로부터 1년 뒤, 이 사진들을 보게 된 사울 레이터 재단의 디렉터 마지트 어브(Margit Erb)는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사진은 나를 미소짓게 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울 레이터가 늘 미니멀리스트를 꿈꾸었던 걸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울 레이터의 오래된 사진 프린트가 들어있는 박스, 수채화가 그려진 노트, 카메라 등을 가지고 마지트 어브와 프랑수아 해럴드는 이 공간을 함께 다시 찾았습니다. 이 때 추가로 촬영한 사진들이 어울어져 가 출간되었습니다. ⠀ 2017년 초판이 나온 이 사진집은 발매 이후 빠르게 절판된 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은 터라, 출판사에서 이번에 리프린트를 결정하여 2020년 2쇄가 출간되어 입고되었습니다. ⠀ Publisher: Libraryman Designer & Editor: Tony Cedert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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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2-11 09:51:59
2020년 2월 11일 (화) 이라선 오늘의 책은 프랑수아 해럴드(François Halard)의 입니다. 프랑수아 해럴드의 이 책은 2015년에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날 친구 수잔으로부터 자신이 뉴욕의 아파트를 구입하였는데, 비어 있는 집의 실내를 찍는데 관심이 있냐는 전화였습니다. ⠀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살고 있던 프랑수아 해럴드는 자신의 집에서 고작 두 블럭 떨어진 이 아파트를 방문합니다. 그 곳은 사울 레이터가 50년 넘게 거주하면서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한 곳이었습니다. 2013년 사울 레이터가 작고한 뒤에는 2년간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 수잔이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전화를 건 것은, 그가 공간 사진에 사람을 '담아'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 짐작합니다. Musee 매거진은 그의 이러한 재능을 다음과 같이 적은 바 있습니다. ⠀ "살아 있지 않은 것에 활기를 불어넣고, 사람이 없는 공간의 영혼을 포착하는 것이 해럴드의 재능이다. 작고한 사울 레이터의 집을 사진 찍어달라는 전화를 그가 받은 것은 놀랍지 않다. 그는 이 일에 완벽한 적임자이기 때문이다." ⠀ 집은 거의 비어 있었지만 사울 레이터가 남기고 간 몇 가지 물건이 있었습니다. 사울 레이터가 앉아 그림을 그리고 커피를 마시던 키가 높은 의자, 나무 테이블 위에 올려진 라이트 박스, 오래된 코닥 인화지가 들어 있는 박스, 이사무 노구치의 아카리 조명, 액자, 물감 자국이 남아 있는 창틀, 햇볕을 오래 받은 듯한 코너 등을 그는 담았습니다. ⠀ 그로부터 1년 뒤, 이 사진들을 보게 된 사울 레이터 재단의 디렉터 마지트 어브(Margit Erb)는 프랑수아 해럴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사진은 나를 미소짓게 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울 레이터가 늘 미니멀리스트를 꿈꾸었던 걸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울 레이터의 오래된 사진 프린트가 들어있는 박스, 수채화가 그려진 노트, 카메라 등을 가지고 마지트 어브와 프랑수아 해럴드는 이 공간을 함께 다시 찾았습니다. 이 때 추가로 촬영한 사진들이 어울어져 가 출간되었습니다. ⠀ 2017년 초판이 나온 이 사진집은 발매 이후 빠르게 절판된 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은 터라, 출판사에서 이번에 리프린트를 결정하여 2020년 2쇄가 출간되어 입고되었습니다. ⠀ Publisher: Libraryman Designer & Editor: Tony Cederteg
irasun 2020년 2월 8일 (토)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마리아 스바르보바(Maria Svarbova)의 신간 <Futuro Retro>입니다. 슬로바키아 사진가 마리아 스바르보바는 Swimming Pool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입니다. 2018년도에는 핫셀블라드 마스터즈 어워드에서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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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팀작업을 하는 그레고리 크루드슨, 어윈 올라프에게 영향을 받은 그녀는 3명의 씨노그래퍼(Scenographer: 씬연출가)가 포함된 팀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wimming Pool 시리즈에서는 대부분 공산주의 시대에 지어진 슬로바키아의 오래된 공공 수영장의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서 있는 수영복을 입은 무표정한 모델들을 독특한 색감으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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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이번 신간 <Futuro Retro>는<Swimming Pool>에 이은 그녀의 두 번째 사진집입니다. 초기작인 <Doctor> 시리즈부터, <The Marriage>, <The Game>, <The Butcher>, <Plastic People>, <Dining Room>, <Healthy Teeth> 등 2014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그녀의 대표 작업이 챕터별로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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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공산주의 시기에 지어진 건축물이나 공공장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모델들은 감정이 배제된 무관심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이 사진들은 운동, 결혼, 의사와의 만남, 치과 치료, 정육점, 미용실 등 일상적인 주제 안에 들어가지만,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설정 안에서 고요하지만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표현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도 개개인은 고독하게 표현되며, 아름다운 색감 속에서 느껴지는 건조함은 공상과학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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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o Retro>와 더불어 절판된 <Swimming Pool>도 현재 소량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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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New Heroes & Pioneers
Editior: Francois Le Bled
Designer: Daniel Zachrisson
Format: Hardcover, 256 pages, 23x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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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2-08 08:44:54
2020년 2월 8일 (토)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마리아 스바르보바(Maria Svarbova)의 신간 입니다. 슬로바키아 사진가 마리아 스바르보바는 Swimming Pool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입니다. 2018년도에는 핫셀블라드 마스터즈 어워드에서 수상하였습니다. ⠀ 대규모 팀작업을 하는 그레고리 크루드슨, 어윈 올라프에게 영향을 받은 그녀는 3명의 씨노그래퍼(Scenographer: 씬연출가)가 포함된 팀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wimming Pool 시리즈에서는 대부분 공산주의 시대에 지어진 슬로바키아의 오래된 공공 수영장의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서 있는 수영복을 입은 무표정한 모델들을 독특한 색감으로 보여주었습니다. ⠀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이번 신간 에 이은 그녀의 두 번째 사진집입니다. 초기작인 시리즈부터, , , , , , 등 2014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그녀의 대표 작업이 챕터별로 담겨 있습니다. ⠀ 대체로 공산주의 시기에 지어진 건축물이나 공공장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모델들은 감정이 배제된 무관심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이 사진들은 운동, 결혼, 의사와의 만남, 치과 치료, 정육점, 미용실 등 일상적인 주제 안에 들어가지만,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설정 안에서 고요하지만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표현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도 개개인은 고독하게 표현되며, 아름다운 색감 속에서 느껴지는 건조함은 공상과학적이기도 합니다. ⠀ 와 더불어 절판된 도 현재 소량 남아 있습니다. ⠀ Publisher: New Heroes & Pioneers Editior: Francois Le Bled Designer: Daniel Zachrisson Format: Hardcover, 256 pages, 23x30cm
irasun 2020년 2월 5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Supreme>입니다. 1994년 뉴욕에서 시작된 브랜드 슈프림은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릿 브랜드입니다. 이번 신간 <Supreme>은 지난 2010년 출판사 Rizzoli에서 출간된 첫번째 아카이브 북에 이어, 출판사 Phaidon에서 출간된 두번째 아카이브 북입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화보 800여점이 담겨 있습니다. 발간 즉시 출판사 절판되어 마지막 입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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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Phaidon
Editor: Deb Aaronson & Lynne Ciccaglione
Designer: Studio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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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2-05 08:44:48
2020년 2월 5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입니다. 1994년 뉴욕에서 시작된 브랜드 슈프림은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릿 브랜드입니다. 이번 신간 은 지난 2010년 출판사 Rizzoli에서 출간된 첫번째 아카이브 북에 이어, 출판사 Phaidon에서 출간된 두번째 아카이브 북입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화보 800여점이 담겨 있습니다. 발간 즉시 출판사 절판되어 마지막 입고입니다. ⠀ Publisher: Phaidon Editor: Deb Aaronson & Lynne Ciccaglione Designer: Studio 191
irasun 2020년 2월 4일 (화)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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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수아 해럴드(François Halard) / Saul Leiter - 사울 레이터가 죽은 후,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의 집을 프랑스 사진가 프랑수와 해럴드가 담은 사진집 (Libraryman)
⠀
2. Supreme -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의 25년간의 이미지를 모은 신간으로, 래리 클락, 데이빗 심스 등의 화보를 비롯해 사진 800여점을 수록한 신간 화보집. 출판사 절판되어 마지막 입고 (Phaidon)
⠀
3. 알베르토 비에첼리 (Alberto Vieceli) / Animal Greetings From The UK - 이미지를 수집하여 책작업을 하는 알베르토 비에첼리의 신간으로, 동물 사진이 들어간 빈티지 엽서를 모은 책 (edition of 100) (Everyedition)
⠀
4. 잉게 마이어 (Inge Meijer) / The Plant Collection - 네덜란드 스테들릭(Stedelijk) 뮤지엄 관장 윌리엄 샌드버그가 미술관에 식물을 놓기로 결정하면서, 1945년부터 1983년까지 예술품과 함께 놓인 식물의 모습을 모은 책 (edition of 800) (Roma Publications)
⠀
5. 마리아 스바르보바 (Maria Svarbova) / Futuro Retro - Swimming Pool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신간으로, 2014년 The Doctor 시리즈부터 2019년 Lost in the Valley까지 대표작업을 모은 책 (NHP Publishing)
⠀
6. 크리스 로즈 (Chris Rhodes) / Hotel Mermaid Club - 패션작업을 주로 선보여온 크리스 로즈의 첫 사진집으로, 그가 포착한 일상의 사물들이 담겨 있는 사진집 (RVB Books)
⠀
7. 제라드 이페트(Gerard Ifert) / Paris Colours - 스위스 디자이너 제라드 이페트가 색과 형태에 주목해, 파리 가게들의 외관을 담은 사진집 (Editions B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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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벤 러너(Ben Lerner) & 알렉산더 클루게 (Alexander Kluge) / The Snows of Venice - 작가 벤 러너와 영화감독 알렉산더 클루게가 주고 받은 글, 대화와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베니스에서 담은 사진으로 구성된 책 (Spector Books)
⠀
9. PhotoWork: Forty Photographers on Process and Practice - 알렉 소스, 린코 가와우치, 토드 히도 등 사진가 40명에게 던진 동일한 12개의 질문과 이들의 답을 담은 텍스트북. 절판되어 마지막 입고. (Aperture)
⠀
10. How We See: Photobooks By Women - 여성 작가들의 사진집 100권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책 (10 X 10 Photo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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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2-04 08:27:27
2020년 2월 4일 (화)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 1. 프랑수아 해럴드(François Halard) / Saul Leiter - 사울 레이터가 죽은 후,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의 집을 프랑스 사진가 프랑수와 해럴드가 담은 사진집 (Libraryman) ⠀ 2. Supreme -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의 25년간의 이미지를 모은 신간으로, 래리 클락, 데이빗 심스 등의 화보를 비롯해 사진 800여점을 수록한 신간 화보집. 출판사 절판되어 마지막 입고 (Phaidon) ⠀ 3. 알베르토 비에첼리 (Alberto Vieceli) / Animal Greetings From The UK - 이미지를 수집하여 책작업을 하는 알베르토 비에첼리의 신간으로, 동물 사진이 들어간 빈티지 엽서를 모은 책 (edition of 100) (Everyedition) ⠀ 4. 잉게 마이어 (Inge Meijer) / The Plant Collection - 네덜란드 스테들릭(Stedelijk) 뮤지엄 관장 윌리엄 샌드버그가 미술관에 식물을 놓기로 결정하면서, 1945년부터 1983년까지 예술품과 함께 놓인 식물의 모습을 모은 책 (edition of 800) (Roma Publications) ⠀ 5. 마리아 스바르보바 (Maria Svarbova) / Futuro Retro - Swimming Pool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신간으로, 2014년 The Doctor 시리즈부터 2019년 Lost in the Valley까지 대표작업을 모은 책 (NHP Publishing) ⠀ 6. 크리스 로즈 (Chris Rhodes) / Hotel Mermaid Club - 패션작업을 주로 선보여온 크리스 로즈의 첫 사진집으로, 그가 포착한 일상의 사물들이 담겨 있는 사진집 (RVB Books) ⠀ 7. 제라드 이페트(Gerard Ifert) / Paris Colours - 스위스 디자이너 제라드 이페트가 색과 형태에 주목해, 파리 가게들의 외관을 담은 사진집 (Editions B42) ⠀ 8. 벤 러너(Ben Lerner) & 알렉산더 클루게 (Alexander Kluge) / The Snows of Venice - 작가 벤 러너와 영화감독 알렉산더 클루게가 주고 받은 글, 대화와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베니스에서 담은 사진으로 구성된 책 (Spector Books) ⠀ 9. PhotoWork: Forty Photographers on Process and Practice - 알렉 소스, 린코 가와우치, 토드 히도 등 사진가 40명에게 던진 동일한 12개의 질문과 이들의 답을 담은 텍스트북. 절판되어 마지막 입고. (Aperture) ⠀ 10. How We See: Photobooks By Women - 여성 작가들의 사진집 100권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책 (10 X 10 Photobooks)
irasun 이라선 책방_사고 싶은 사진 책

#사진 #사진스타그램 #이라선 #irasun #책방 #서촌
#소니이미지갤러리 #소니 #소니미러리스 #sony #sonyimages #sony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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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24 07:12:45
이라선 책방_사고 싶은 사진 책 #사진 #사진스타그램 #이라선 #irasun #책방 #서촌 #소니이미지갤러리 #소니 #소니미러리스 #sony #sonyimages #sonyphotography
irasun 사진책방_이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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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24 06:43:53
사진책방_이라선 #사진 #사진스타그램 #흑백사진 #이라선 #irasun #책방 #서촌 #소니이미지갤러리 #소니 #소니미러리스 #sony #sonyimages #sonyphotography
irasun 이라선 설날 구정 연휴 영업시간 안내입니다. 구정 당일인 토요일은 휴무이며,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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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23 07:26:03
이라선 설날 구정 연휴 영업시간 안내입니다. 구정 당일인 토요일은 휴무이며,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ir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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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20 08:01:55
irasun 이곳은 작년도, 올해도 한결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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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19 23:28:19
이곳은 작년도, 올해도 한결같아서 좋다☺️
irasun 2020년 1월 19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토드 히도(Todd Hido)의 <House Hunting>입니다. 새로 발간된 <House Hunting>은 2001년 발간된 후 오랫동안 절판이었던 토드 히도의 첫 모노그래프인 'House Hunting'을 새로이 디자인하여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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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Hunting> 속 사진들은 토드 히도가 1996년부터 2000년 사이 미국 교외지역에서 마주한 집들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창 밖으로 세어나오는 전등의 불빛이나 텔레비전의 빛을 통해 누군가가 살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외관의 모습부터, 압류되어 아무도 살지 않는 주택의 내부 모습까지,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미국 교외 지역의 익명의 집들이 아름답게 사진으로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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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19 06:30:51
2020년 1월 19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토드 히도(Todd Hido)의 입니다. 새로 발간된 은 2001년 발간된 후 오랫동안 절판이었던 토드 히도의 첫 모노그래프인 'House Hunting'을 새로이 디자인하여 출간되었습니다. ⠀ 속 사진들은 토드 히도가 1996년부터 2000년 사이 미국 교외지역에서 마주한 집들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창 밖으로 세어나오는 전등의 불빛이나 텔레비전의 빛을 통해 누군가가 살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외관의 모습부터, 압류되어 아무도 살지 않는 주택의 내부 모습까지,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미국 교외 지역의 익명의 집들이 아름답게 사진으로 담겨 있습니다. ⠀ "나는 집 사진을 밤에 찍는다. 불이 켜지면 안이 바깥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집 안에서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음을 당신은 알 수 있다. 나는 그 점이 좋다. 밤은 또한 미스테리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 나는 예술의 의미가 보는 이에게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이 사진들을 보면서 '평온한 가정이 아마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을거야'라고 말하기도 한다. 어느 아이는 '사람들이 집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라고 방명록에 적기도 했다.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것을 본다. 나는 작품을 통해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암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세상에 작품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해석하도록 둘 뿐이다." ⠀ Publisher: Nazraeli Press Designer: Bob Aufuldish, Aufuldish & Warinner
irasun 다음엔 꼭..나만 있고 싶은  #ira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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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17 10:08:17
다음엔 꼭..나만 있고 싶은 #irasun 📓
irasun 2020년 1월 16일 (목) 이라선 오늘의 책은 스티븐 길(Stephen Gill)의 <The Pillar>입니다. 영국 출신으로 스웨덴에서 활동 중인 스티븐 길은 Nobody Books라는 자신의 출판사를 통해 지금까지 20권의 사진집을 선보여 온 작가입니다. <The Pillar>는 그의 20번째 책입니다. 스티븐 길의 최근 작업들은 그가 거주하는 스웨덴 교외 지역의 숨겨진 야생동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전작 <Night Procession>이 밤에 포착한 숲 속 다양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 <The Pillar>는 들판에서 만난 새를 포착한 작업입니다.
⠀
스티븐 길은 들판을 오가는 새가 말뚝에 내려와 앉길 바라며, 들판에 말둑을 박아두고 말뚝의 바로 맞은 편에 모션캡쳐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4년간의 작업을 통해, 그는 24종의 새가말뚝에 앉거나, 혹은 말뚝에서 날아가거나, 털을 손질하거나, 먹이를 먹는 모습, 때로는 우연히 포착된 특이한 동작이나 재미있는 장면 등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때로는 새가 카메라 위에 앉는 바람에 날개가 만들어낸 추상적인 패턴의 이미지도 담겨 있습니다. 는 2019년 아를 포토북 어워드(Les Rencontres de la Photographie)에서 올해의 사진집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마틴 파, 린코 가와우치, 토드 히도 등 많은 사진가들이 2019년 베스트 포토북으로 이 책을 꼽은 바 있으며, 타임지, 가디언지 같은 매체 등의 2019년 베스트 사진집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 Publisher: Nobody Books Editor: Stephen Gill Designer: Greger Ulf Nilson" description="irasun 2020년 1월 16일 (목) 이라선 오늘의 책은 스티븐 길(Stephen Gill)의 입니다. 영국 출신으로 스웨덴에서 활동 중인 스티븐 길은 Nobody Books라는 자신의 출판사를 통해 지금까지 20권의 사진집을 선보여 온 작가입니다. 는 그의 20번째 책입니다. 스티븐 길의 최근 작업들은 그가 거주하는 스웨덴 교외 지역의 숨겨진 야생동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전작 이 밤에 포착한 숲 속 다양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 는 들판에서 만난 새를 포착한 작업입니다. ⠀ 스티븐 길은 들판을 오가는 새가 말뚝에 내려와 앉길 바라며, 들판에 말둑을 박아두고 말뚝의 바로 맞은 편에 모션캡쳐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4년간의 작업을 통해, 그는 24종의 새가말뚝에 앉거나, 혹은 말뚝에서 날아가거나, 털을 손질하거나, 먹이를 먹는 모습, 때로는 우연히 포착된 특이한 동작이나 재미있는 장면 등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때로는 새가 카메라 위에 앉는 바람에 날개가 만들어낸 추상적인 패턴의 이미지도 담겨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작업은 새들 스스로가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저 사진이 탄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을 뿐이다." ⠀ 스티븐 길의 는 2019년 아를 포토북 어워드(Les Rencontres de la Photographie)에서 올해의 사진집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마틴 파, 린코 가와우치, 토드 히도 등 많은 사진가들이 2019년 베스트 포토북으로 이 책을 꼽은 바 있으며, 타임지, 가디언지 같은 매체 등의 2019년 베스트 사진집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 Publisher: Nobody Books Editor: Stephen Gill Designer: Greger Ulf Nilson" title="irasun 2020년 1월 16일 (목) 이라선 오늘의 책은 스티븐 길(Stephen Gill)의 입니다. 영국 출신으로 스웨덴에서 활동 중인 스티븐 길은 Nobody Books라는 자신의 출판사를 통해 지금까지 20권의 사진집을 선보여 온 작가입니다. 는 그의 20번째 책입니다. 스티븐 길의 최근 작업들은 그가 거주하는 스웨덴 교외 지역의 숨겨진 야생동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전작 이 밤에 포착한 숲 속 다양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 는 들판에서 만난 새를 포착한 작업입니다. ⠀ 스티븐 길은 들판을 오가는 새가 말뚝에 내려와 앉길 바라며, 들판에 말둑을 박아두고 말뚝의 바로 맞은 편에 모션캡쳐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4년간의 작업을 통해, 그는 24종의 새가말뚝에 앉거나, 혹은 말뚝에서 날아가거나, 털을 손질하거나, 먹이를 먹는 모습, 때로는 우연히 포착된 특이한 동작이나 재미있는 장면 등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때로는 새가 카메라 위에 앉는 바람에 날개가 만들어낸 추상적인 패턴의 이미지도 담겨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작업은 새들 스스로가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저 사진이 탄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을 뿐이다." ⠀ 스티븐 길의 는 2019년 아를 포토북 어워드(Les Rencontres de la Photographie)에서 올해의 사진집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마틴 파, 린코 가와우치, 토드 히도 등 많은 사진가들이 2019년 베스트 포토북으로 이 책을 꼽은 바 있으며, 타임지, 가디언지 같은 매체 등의 2019년 베스트 사진집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 Publisher: Nobody Books Editor: Stephen Gill Designer: Greger Ulf Nilson" caption="irasun 2020년 1월 16일 (목) 이라선 오늘의 책은 스티븐 길(Stephen Gill)의 입니다. 영국 출신으로 스웨덴에서 활동 중인 스티븐 길은 Nobody Books라는 자신의 출판사를 통해 지금까지 20권의 사진집을 선보여 온 작가입니다. 는 그의 20번째 책입니다. 스티븐 길의 최근 작업들은 그가 거주하는 스웨덴 교외 지역의 숨겨진 야생동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전작 이 밤에 포착한 숲 속 다양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 는 들판에서 만난 새를 포착한 작업입니다. ⠀ 스티븐 길은 들판을 오가는 새가 말뚝에 내려와 앉길 바라며, 들판에 말둑을 박아두고 말뚝의 바로 맞은 편에 모션캡쳐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4년간의 작업을 통해, 그는 24종의 새가말뚝에 앉거나, 혹은 말뚝에서 날아가거나, 털을 손질하거나, 먹이를 먹는 모습, 때로는 우연히 포착된 특이한 동작이나 재미있는 장면 등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때로는 새가 카메라 위에 앉는 바람에 날개가 만들어낸 추상적인 패턴의 이미지도 담겨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작업은 새들 스스로가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저 사진이 탄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을 뿐이다." ⠀ 스티븐 길의 는 2019년 아를 포토북 어워드(Les Rencontres de la Photographie)에서 올해의 사진집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마틴 파, 린코 가와우치, 토드 히도 등 많은 사진가들이 2019년 베스트 포토북으로 이 책을 꼽은 바 있으며, 타임지, 가디언지 같은 매체 등의 2019년 베스트 사진집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 Publisher: Nobody Books Editor: Stephen Gill Designer: Greger Ulf N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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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16 07:20:57
2020년 1월 16일 (목) 이라선 오늘의 책은 스티븐 길(Stephen Gill)의 입니다. 영국 출신으로 스웨덴에서 활동 중인 스티븐 길은 Nobody Books라는 자신의 출판사를 통해 지금까지 20권의 사진집을 선보여 온 작가입니다. 는 그의 20번째 책입니다. 스티븐 길의 최근 작업들은 그가 거주하는 스웨덴 교외 지역의 숨겨진 야생동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전작 이 밤에 포착한 숲 속 다양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 는 들판에서 만난 새를 포착한 작업입니다. ⠀ 스티븐 길은 들판을 오가는 새가 말뚝에 내려와 앉길 바라며, 들판에 말둑을 박아두고 말뚝의 바로 맞은 편에 모션캡쳐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4년간의 작업을 통해, 그는 24종의 새가말뚝에 앉거나, 혹은 말뚝에서 날아가거나, 털을 손질하거나, 먹이를 먹는 모습, 때로는 우연히 포착된 특이한 동작이나 재미있는 장면 등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때로는 새가 카메라 위에 앉는 바람에 날개가 만들어낸 추상적인 패턴의 이미지도 담겨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작업은 새들 스스로가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저 사진이 탄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을 뿐이다." ⠀ 스티븐 길의 는 2019년 아를 포토북 어워드(Les Rencontres de la Photographie)에서 올해의 사진집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마틴 파, 린코 가와우치, 토드 히도 등 많은 사진가들이 2019년 베스트 포토북으로 이 책을 꼽은 바 있으며, 타임지, 가디언지 같은 매체 등의 2019년 베스트 사진집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 Publisher: Nobody Books Editor: Stephen Gill Designer: Greger Ulf Nilson
irasun 이라선에서 열렀던 곽기곤 작가님의 북토크.

보는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
실력과 보는 눈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대답으로 작가님께서 했던 말, 보는 눈이 좋은 사람은 결국 그에 맞춰서 실력도 성장하게 되어있다고. 공감가는 말이었다. 일요일 전체를 휘감은 온기와 함께 기억에 남는 좋은 마음들과 함께, 사진도 꾸준히 찍자는 생각이 드는 밤이었다. 전시도 가봐야지.

#곽기곤 #Sand #Thatsummer #이라선 #Irasun #북토크 #photography #leica #monochrome #stealthedition #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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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13 10:10:08
이라선에서 열렀던 곽기곤 작가님의 북토크. 보는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 실력과 보는 눈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대답으로 작가님께서 했던 말, 보는 눈이 좋은 사람은 결국 그에 맞춰서 실력도 성장하게 되어있다고. 공감가는 말이었다. 일요일 전체를 휘감은 온기와 함께 기억에 남는 좋은 마음들과 함께, 사진도 꾸준히 찍자는 생각이 드는 밤이었다. 전시도 가봐야지. #곽기곤 #Sand #Thatsummer #이라선 #Irasun #북토크 #photography #leica #monochrome #stealthedition #삼청
irasun 곽기곤 작가와 함께한 <Sand>와 <That Summer> 북토크를 마쳤습니다. 작업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많은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곽기곤 작가님과 함께 자리해주신 엔에이갤러리의 오진혁, 박진우 두 대표님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자리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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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ll of you for coming to the Booktalk & Book signing with Kigon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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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12 12:06:07
곽기곤 작가와 함께한 북토크를 마쳤습니다. 작업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많은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곽기곤 작가님과 함께 자리해주신 엔에이갤러리의 오진혁, 박진우 두 대표님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자리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Thank you all of you for coming to the Booktalk & Book signing with Kigon Kwak.
irasun IRASUN

アートブックを扱う本屋さん

この空間に似合う人になり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
暖かでゆったりとした空気が流れる
誰かの部屋みたいなお店だった

大きい声で言わせてください

荷物どけんかい

迷った挙句買わなかった本、
また日本で見かけることを祈って

#IRASUN #irasunbooks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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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10 00:58:56
IRASUN アートブックを扱う本屋さん この空間に似合う人になり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 暖かでゆったりとした空気が流れる 誰かの部屋みたいなお店だった 大きい声で言わせてください 荷物どけんかい 迷った挙句買わなかった本、 また日本で見かけることを祈って #IRASUN #irasunbooks #bookstore
irasun 사운즈 한남에 위치한 스틸북스에서는 이라선이 큐레이션한 사진집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단장한 사진 평대의 테마는 <On the Stre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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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뉴욕 거리의 모습이 담긴 사울 레이터의 <Early Color>, 마틴 파의 1970년대 영국에서의 초기 흑백사진이 담긴 <Early Works>를 비롯해, 최근 아이폰으로 담은 거리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제이크 마이클스의 <I Drew A Fish Hook, And It Turned Into A Flower>, 드미트리 마르코프의 <Cut Off>등을 소개합니다. 사진가에게 끊임없이 소재를 제공해 온 거리 사진의 세계를 스틸북스의 사진 코너에서 만나보세요.
⠀
Don't miss to see street photography books at @still.books curated and distributed by @irasu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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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01-07 08:26:31
사운즈 한남에 위치한 스틸북스에서는 이라선이 큐레이션한 사진집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단장한 사진 평대의 테마는 입니다. ⠀ 1950년대 뉴욕 거리의 모습이 담긴 사울 레이터의 , 마틴 파의 1970년대 영국에서의 초기 흑백사진이 담긴 를 비롯해, 최근 아이폰으로 담은 거리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제이크 마이클스의 , 드미트리 마르코프의 등을 소개합니다. 사진가에게 끊임없이 소재를 제공해 온 거리 사진의 세계를 스틸북스의 사진 코너에서 만나보세요. ⠀ Don't miss to see street photography books at @still.books curated and distributed by @irasun_official
irasun 어느덧 2019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 해도 이라선을 찾아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책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월 1일 수요일은 신년 휴무입니다. 1월 2일 목요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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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31 10:35:59
어느덧 2019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 해도 이라선을 찾아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책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월 1일 수요일은 신년 휴무입니다. 1월 2일 목요일에 다시 만나요.
irasun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오늘부터 올 한 해 해외 포토북 어워드와 북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거나 후보에 올랐던 사진집들을 소개합니다. 이라선에서 이미 소개해드린 책도 있고 처음 소개하는 책도 있습니다. 일부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었고 절판되어 마지막 책인 경우도 있습니다. 책 앞에 붙은 스티커를 참고해주세요 📚
⠀
1. 쉬린 네샤트(Shirin Neshat) / Dreamers - 여성의 꿈에 관한 쉬린 네샤트의 3부작을 3중으로 접히는 구조로 만든 책 (Ivory Press)
⠀
2. 고 산 (Gao Shan)/ The Eighty Day - 태어난 지 8일째 되던 날 입양된 작가가 자신을 입양한 어머니와의 관계를 담은 자전적인 책 (Imageless) (500 copies) (signed)
⠀
3. Lam Pok Yin & Chong Ng / The Untimely Apparatus of Two Amateur Photographers - 지관통, 플립 시계 등으로 만든 카메라를 통해 사진의 근본 요소를 탐구하는 책 (Jiazazhi) (600 copies)
⠀
4. 마린 바스(Marijn Bax) / Mar - 80년간 한 집에서 살다 102살 나이에 세상을 떠난 할머니 마의 마지막 10년을 담은 책 (fw:books) (signed) (out of print)
⠀
5. 더글라스 맨드리(Douglas Mandry) / Equivalences -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촬영한 흑백 풍경 사진을 채색, 포토그램, 인쇄과정에서 CMYK수치 조절 등으로 구성한 책 (RVB Books) (800 copies)
⠀
6. 소피 칼(Sophie Calle) / Because - 사진을 찍은 이유를 왼편에 싣고, 오른편에 제본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에 사진 프린트 낱장을 담아 만든 책 (Éditions Xavier Barral)
⠀
7. 드루 니코노윅즈(Drew Nikonowicz) / This World and Others Like It - 로보트, 탐사선 등 비인간 주체가 컴퓨터 모델링, 게임 소프트웨어, 가상 롤플레잉 등 21세기 기술을 통해 만들어내는 지질학적 풍경 이미지에 관한 책 (fw:books)
⠀
8. 안드레스 곤잘레스(Andres Gonzalez) / American Origami -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 샌디 훅 총기사건 등 미국 교내 총기 난사 사건들에 대한 6년간의 리서치를 담은 책 (fw:books & Light Work)
⠀
9. 한나 다라비(Hannah Darabi) / Enghelab Street: A Revolution through Books, Iran 1979 – 1983 - 이란 작가 한나 다라비가 수집한 1979년부터 1983년까지 이란에서 출간된 사진책과 프로파간다 책에 관한 Le Bal에서의 동명의 전시도록 (Spector Books)
⠀
10. Camera Austria International - 유럽의 주요 사진 잡지인 <Camera Austria International>의 역사를 집대성한 책으로 이들이 주최한 전시, 심포지엄, 소개한 사진가들을 담은 책 (Spector Books)
⠀
11. 헨크 빌드슈트(Henk Wildschut) / Rooted - 난민 캠프에서 난민들이 키우는 식물을 담은 책 (Self-Published)
⠀
12. 카트린 드 블라워(Katrien De Blauwer) / Why I Hate Cars - 오래된 신문이나 잡지에서 수집한 사진 이미지를 콜라주한 책 (Libraryman) (1000 copies)
⠀
13. 스티븐 길(Stephen Gill) / The Pillar - 스웨덴의 강가 들판에 말뚝 두 개를 박고, 한 말뚝에는 모션 센서 사진기를 설치하여, 새가 반대편 말뚝에 앉았을 때 자동으로 찍힌 새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Nobody Books) (signed)
⠀
14. 아리안 크리스티엔(Arian Christiaens) / Xenia - 한때는 남동생이었던 자신의 여동생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 작업한 포트레이트를 모은 사진집 (Art Paper Editions) (700 copies)
⠀
15. 로지 하인리히(Rosie Heinrich) / We Always Need Heroes - 2008년 아이슬란드 금융위기로 인한 사회적 혼란 상황에 관한 사람들의 말에 대한 분석과 모래, 돌 등 풍경 이미지를 결합한 책 (fw: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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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26 09:59:10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오늘부터 올 한 해 해외 포토북 어워드와 북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거나 후보에 올랐던 사진집들을 소개합니다. 이라선에서 이미 소개해드린 책도 있고 처음 소개하는 책도 있습니다. 일부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었고 절판되어 마지막 책인 경우도 있습니다. 책 앞에 붙은 스티커를 참고해주세요 📚 ⠀ 1. 쉬린 네샤트(Shirin Neshat) / Dreamers - 여성의 꿈에 관한 쉬린 네샤트의 3부작을 3중으로 접히는 구조로 만든 책 (Ivory Press) ⠀ 2. 고 산 (Gao Shan)/ The Eighty Day - 태어난 지 8일째 되던 날 입양된 작가가 자신을 입양한 어머니와의 관계를 담은 자전적인 책 (Imageless) (500 copies) (signed) ⠀ 3. Lam Pok Yin & Chong Ng / The Untimely Apparatus of Two Amateur Photographers - 지관통, 플립 시계 등으로 만든 카메라를 통해 사진의 근본 요소를 탐구하는 책 (Jiazazhi) (600 copies) ⠀ 4. 마린 바스(Marijn Bax) / Mar - 80년간 한 집에서 살다 102살 나이에 세상을 떠난 할머니 마의 마지막 10년을 담은 책 (fw:books) (signed) (out of print) ⠀ 5. 더글라스 맨드리(Douglas Mandry) / Equivalences -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촬영한 흑백 풍경 사진을 채색, 포토그램, 인쇄과정에서 CMYK수치 조절 등으로 구성한 책 (RVB Books) (800 copies) ⠀ 6. 소피 칼(Sophie Calle) / Because - 사진을 찍은 이유를 왼편에 싣고, 오른편에 제본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에 사진 프린트 낱장을 담아 만든 책 (Éditions Xavier Barral) ⠀ 7. 드루 니코노윅즈(Drew Nikonowicz) / This World and Others Like It - 로보트, 탐사선 등 비인간 주체가 컴퓨터 모델링, 게임 소프트웨어, 가상 롤플레잉 등 21세기 기술을 통해 만들어내는 지질학적 풍경 이미지에 관한 책 (fw:books) ⠀ 8. 안드레스 곤잘레스(Andres Gonzalez) / American Origami -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 샌디 훅 총기사건 등 미국 교내 총기 난사 사건들에 대한 6년간의 리서치를 담은 책 (fw:books & Light Work) ⠀ 9. 한나 다라비(Hannah Darabi) / Enghelab Street: A Revolution through Books, Iran 1979 – 1983 - 이란 작가 한나 다라비가 수집한 1979년부터 1983년까지 이란에서 출간된 사진책과 프로파간다 책에 관한 Le Bal에서의 동명의 전시도록 (Spector Books) ⠀ 10. Camera Austria International - 유럽의 주요 사진 잡지인 의 역사를 집대성한 책으로 이들이 주최한 전시, 심포지엄, 소개한 사진가들을 담은 책 (Spector Books) ⠀ 11. 헨크 빌드슈트(Henk Wildschut) / Rooted - 난민 캠프에서 난민들이 키우는 식물을 담은 책 (Self-Published) ⠀ 12. 카트린 드 블라워(Katrien De Blauwer) / Why I Hate Cars - 오래된 신문이나 잡지에서 수집한 사진 이미지를 콜라주한 책 (Libraryman) (1000 copies) ⠀ 13. 스티븐 길(Stephen Gill) / The Pillar - 스웨덴의 강가 들판에 말뚝 두 개를 박고, 한 말뚝에는 모션 센서 사진기를 설치하여, 새가 반대편 말뚝에 앉았을 때 자동으로 찍힌 새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Nobody Books) (signed) ⠀ 14. 아리안 크리스티엔(Arian Christiaens) / Xenia - 한때는 남동생이었던 자신의 여동생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 작업한 포트레이트를 모은 사진집 (Art Paper Editions) (700 copies) ⠀ 15. 로지 하인리히(Rosie Heinrich) / We Always Need Heroes - 2008년 아이슬란드 금융위기로 인한 사회적 혼란 상황에 관한 사람들의 말에 대한 분석과 모래, 돌 등 풍경 이미지를 결합한 책 (fw: books)
irasun 서촌💙 #미경이네 #irasun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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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22 11:23:58
서촌💙 #미경이네 #irasun #서촌
irasun 2019년 12월 21일 (토) 이라선 문 활짝 열었습니다. 평상시의 선물포장과 더불어 크리스마스 선물포장을 해드리고 있으니 필요한 분은 매장에서 말씀해주세요. 택배주문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25일 매장 정상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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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ristmas gift wrapping is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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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21 06:03:47
2019년 12월 21일 (토) 이라선 문 활짝 열었습니다. 평상시의 선물포장과 더불어 크리스마스 선물포장을 해드리고 있으니 필요한 분은 매장에서 말씀해주세요. 택배주문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25일 매장 정상영업입니다. ⠀ New Christmas gift wrapping is available.
irasun 2019년 12월 18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제이크 마이클스 (​Jake Michaels)의 신간 <I Drew A Fish Hook, And It Turned Into A Flower>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미국 사진가 제이크 마이클스는 개인적으로는 거리사진을 찍고, 커머셜하게는 뉴욕타임즈에 꾸준히 사진을 기재하는 작가입니다. 뉴욕타임즈 <The Look> 지면에 로스엔젤레스, 마이애미, 멕시코, 세네갈, 벨리즈 등 세계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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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마이클스의 신간 <I Drew A Fish Hook, And It Turned Into A Flower>은 그가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모은 작가의 첫 책입니다. 대부분 아이폰 카메라로 촬영되었으며 하루에 500장의 사진을 찍고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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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18 09:16:24
2019년 12월 18일 (수) 이라선 오늘의 책은 제이크 마이클스 (​Jake Michaels)의 신간 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미국 사진가 제이크 마이클스는 개인적으로는 거리사진을 찍고, 커머셜하게는 뉴욕타임즈에 꾸준히 사진을 기재하는 작가입니다. 뉴욕타임즈 지면에 로스엔젤레스, 마이애미, 멕시코, 세네갈, 벨리즈 등 세계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제이크 마이클스의 신간 은 그가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모은 작가의 첫 책입니다. 대부분 아이폰 카메라로 촬영되었으며 하루에 500장의 사진을 찍고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 "나는 예전에 똑딱이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 결코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폰은 나에게 그와 다른 무언가였다. 폰인척하면서 카메라로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엔 아이폰의 소리를 줄이고 슬쩍 사진을 찍었다. 최근에는 상당히 노골적으로 찍고 있다. 아이폰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메라다." ⠀ 책 안에는 사진에 맞추어 스테판 비티엘로(Stephen Vitiello)와 몰리 버그(Molly Berg)가 제작한 디지털 음원 코드가 들어 있습니다. ⠀ Publisher: iikki-books Editor: Mathias Van Eecloo Designer: Sprflxgrfzm Edition: 300
irasun 2019년 12월 17일 (화)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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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이크 마이클스 (​Jake Michaels) / I Drew A Fish Hook, And It Turned Into A Flower - 미국 거리 사진가 제이크 마이클스의 신간으로, 사진에 맞추어 스테판 비티엘로와 몰리 버그가 제작한 디지털 음원 코드가 들어 있는 책 (edition of 300) (iikki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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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루스 길든 (Bruce Gilden) / Lost and Found - 매그넘 사진가 브루스 길든의 아카이브에서 발견된 2000롤의 필름으로부터 만들어진 신간으로,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 뉴욕을 담은 사진집 (Editions Xavier Barral)
⠀
3. 팀 워커 (Tim Walker) / Shoot for the Moon - 패션 사진가 팀 워커의 사진을 담은 책으로, 이르마 붐(Irma Boom)이 편집을 맡아 발간된 책 (Thames & Hudson)
⠀
4. 루실 브아롱 (Lucile Boiron) / Womb - 프랑스 사진가 루실 브아롱의 신간으로, 인간의 연약한 살, 피부, 피, 상처 등의 이미지를 엮은 책 (edition of 500) (Libraryman)
⠀
5. 우르슬라 슐츠 돈버그 (Ursula Schulz-Dornburg) / Yerevan 1996/1997 - 다큐멘터리 사진가 우르슬라 슐츠 돈버그가 1996년과 1997년 아르메니아에서 구소련 건축물을 찍은 후 프린트하여 붙인 학교 노트를 본따 만들어진 신간 (MACK)
⠀
6. 토드 히도 (Todd Hido) / House Hunting - 2001년 발간된 후 오랫동안 절판이었던 토드 히도의 첫 모노그래프 'House Hunting'의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미국 교외지역의 어둠 속에 빛나는 밤의 집들을 중심으로 한 신간 (edition of 4000) (Nazraeli Press)
⠀
7. 로이 디캐러바 (Roy DeCarava) / The Sound I Saw - 뉴욕 할렘 태생의 사진가 로이 디캐러바가 찍은 뉴욕 재즈신의 모습을 담은 신간으로,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에서의 동명의 전시와 함께 발간된 책 (David Zwirner Book)
⠀
8. 다이도 모리야마 (Daido Moriyama) / How I Take Photographs - 다이도 모리야마가 사진찍는 방식을 5개의 장소로 나누어, 사진과 글을 통해 보여주는 책 (Laurence King Publishing)
⠀
9. 피에르 앤 쥘 (Pierre et Gilles) / La Fabrique des Idoles - 프랑스 아티스트 듀오 피에르 앤 쥘의 신간으로, 셀러브리티의 초상을 종교적 요소와 키치한 요소를 섞어 표현한 작업을 모은 책으로, 성경책의 느낌으로 디자인된 책 (Editions Xavier Barral)
⠀
10. 칸 다가르슬라니 / Identities - 브랜드 아더 에러(Ader Error)의 사진가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터키 사진가 칸 다가르슬라니의 사진집 (NHP Publishing) (재입고)
⠀
11. 이갑철 (Lee Gap-Chul) / The Seeker of Korea's Spirit - 이갑철 작가의 신간으로, '적막강산', '기', '충돌과 반동', '도시징후' 등 대표사진을 모은 책으로, 한미사진미술관과 다미아니가 공동 발행한 사진집 (한미사진미술관 & Dam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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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17 09:43:46
2019년 12월 17일 (화)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 1. 제이크 마이클스 (​Jake Michaels) / I Drew A Fish Hook, And It Turned Into A Flower - 미국 거리 사진가 제이크 마이클스의 신간으로, 사진에 맞추어 스테판 비티엘로와 몰리 버그가 제작한 디지털 음원 코드가 들어 있는 책 (edition of 300) (iikki books) ⠀ 2. 브루스 길든 (Bruce Gilden) / Lost and Found - 매그넘 사진가 브루스 길든의 아카이브에서 발견된 2000롤의 필름으로부터 만들어진 신간으로,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 뉴욕을 담은 사진집 (Editions Xavier Barral) ⠀ 3. 팀 워커 (Tim Walker) / Shoot for the Moon - 패션 사진가 팀 워커의 사진을 담은 책으로, 이르마 붐(Irma Boom)이 편집을 맡아 발간된 책 (Thames & Hudson) ⠀ 4. 루실 브아롱 (Lucile Boiron) / Womb - 프랑스 사진가 루실 브아롱의 신간으로, 인간의 연약한 살, 피부, 피, 상처 등의 이미지를 엮은 책 (edition of 500) (Libraryman) ⠀ 5. 우르슬라 슐츠 돈버그 (Ursula Schulz-Dornburg) / Yerevan 1996/1997 - 다큐멘터리 사진가 우르슬라 슐츠 돈버그가 1996년과 1997년 아르메니아에서 구소련 건축물을 찍은 후 프린트하여 붙인 학교 노트를 본따 만들어진 신간 (MACK) ⠀ 6. 토드 히도 (Todd Hido) / House Hunting - 2001년 발간된 후 오랫동안 절판이었던 토드 히도의 첫 모노그래프 'House Hunting'의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미국 교외지역의 어둠 속에 빛나는 밤의 집들을 중심으로 한 신간 (edition of 4000) (Nazraeli Press) ⠀ 7. 로이 디캐러바 (Roy DeCarava) / The Sound I Saw - 뉴욕 할렘 태생의 사진가 로이 디캐러바가 찍은 뉴욕 재즈신의 모습을 담은 신간으로,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에서의 동명의 전시와 함께 발간된 책 (David Zwirner Book) ⠀ 8. 다이도 모리야마 (Daido Moriyama) / How I Take Photographs - 다이도 모리야마가 사진찍는 방식을 5개의 장소로 나누어, 사진과 글을 통해 보여주는 책 (Laurence King Publishing) ⠀ 9. 피에르 앤 쥘 (Pierre et Gilles) / La Fabrique des Idoles - 프랑스 아티스트 듀오 피에르 앤 쥘의 신간으로, 셀러브리티의 초상을 종교적 요소와 키치한 요소를 섞어 표현한 작업을 모은 책으로, 성경책의 느낌으로 디자인된 책 (Editions Xavier Barral) ⠀ 10. 칸 다가르슬라니 / Identities - 브랜드 아더 에러(Ader Error)의 사진가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터키 사진가 칸 다가르슬라니의 사진집 (NHP Publishing) (재입고) ⠀ 11. 이갑철 (Lee Gap-Chul) / The Seeker of Korea's Spirit - 이갑철 작가의 신간으로, '적막강산', '기', '충돌과 반동', '도시징후' 등 대표사진을 모은 책으로, 한미사진미술관과 다미아니가 공동 발행한 사진집 (한미사진미술관 & Damiani)
irasun 2019년 12월 15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빈센트 페란(Vincent Ferrané)의 신간 <Iconography: XXV Figures of Jeanne Damas>입니다. 빈센트 페란의 이번 신간은 프랑스의 패션 아이콘 잔느 다마스 (Jeanne Damas)와 그녀의 오브제들을 담은 사진집입니다. 옷을 입고 메이크업하는 잔느 다마스의 포트레이트 사진과 립스틱, 목걸이 등 그녀가 좋아하는 물건들의 정물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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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Libraryman
Designer & Editor: Tony Cederteg
Edition: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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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15 08:12:35
2019년 12월 15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빈센트 페란(Vincent Ferrané)의 신간 입니다. 빈센트 페란의 이번 신간은 프랑스의 패션 아이콘 잔느 다마스 (Jeanne Damas)와 그녀의 오브제들을 담은 사진집입니다. 옷을 입고 메이크업하는 잔느 다마스의 포트레이트 사진과 립스틱, 목걸이 등 그녀가 좋아하는 물건들의 정물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 Publisher: Libraryman Designer & Editor: Tony Cederteg Edition: 1000
irasun 2019. 11. 15.
#seoul #서울 #tonguidong #통의동  #irasun #이라선 #bookstore #서점 #book #책 #art #design #photograph #fujifilmxt1
Likes: 15
Posted at: 2019-12-14 06:34:39
2019. 11. 15. #seoul #서울 #tonguidong #통의동 #irasun #이라선 #bookstore #서점 #book #책 #art #design #photograph #fujifilmxt1
irasun 가봐야지 하다 근처 볼일 있어 가본 
사진책방 이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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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사러 갔는데 정작 산건 이거지만
이 또한 좋아하는 작가라 좋음😍
 #자끄앙리라띠그 #JacquesHenriLartigue #사진책방 #이라선 #irasun #경복궁역 #서촌 #cafe #queensheba #coffee #퀸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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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11 04:06:09
가봐야지 하다 근처 볼일 있어 가본 사진책방 이라선 . . . . . . . . 다른거 사러 갔는데 정작 산건 이거지만 이 또한 좋아하는 작가라 좋음😍 #자끄앙리라띠그 #JacquesHenriLartigue #사진책방 #이라선 #irasun #경복궁역 #서촌 #cafe #queensheba #coffee #퀸시바
irasun 2019년 12월 6일 (금)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마틴 파(Martin Parr)의 신간 <Early Works>입니다. 영국 사진가 마틴 파는 최근에는 컬러 사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초기에는 흑백 사진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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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Works>는 마틴 파의 1970년대부터 1984년도까지의 초기 대표 사진을 담아 출간되었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주로 북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이며, 풋볼 경기장, 크리켓 경기, 경마, 시골 장터, 수영장, 뷔페, 연회장 등 이 곳 사람들의 특색있는 모습을 풍성하게 담고 있습니다. 는 마틴파 재단과 RRB Photobooks에서 공동출간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description="irasun 2019년 12월 6일 (금)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마틴 파(Martin Parr)의 신간 입니다. 영국 사진가 마틴 파는 최근에는 컬러 사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초기에는 흑백 사진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는 마틴 파의 1970년대부터 1984년도까지의 초기 대표 사진을 담아 출간되었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주로 북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이며, 풋볼 경기장, 크리켓 경기, 경마, 시골 장터, 수영장, 뷔페, 연회장 등 이 곳 사람들의 특색있는 모습을 풍성하게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나 별난 사람들이다. 특히 바닷가 지역은 유머도 있지만 늘 비극도 있다. 어떤 점에서 나는 늘 약간의 슬픔을 느낀다. 모두들 즐겁고자 하지만, 종종 상당히 기분이 가라앉아있다. 그러한 모순과 모호함을 나는 매우 좋아한다." ⠀ 마틴 파는 자신의 초기 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나의 초기 흑백사진을 무척 좋아한다. 거의 두 세대 전의 사진이지만, 사진을 찍던 모든 순간을 나는 기억하고, 세상으로 나가 장면을 발견하는 흥분과 순수한 즐거움을 나는 기억한다." 마틴 파의 는 마틴파 재단과 RRB Photobooks에서 공동출간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title="irasun 2019년 12월 6일 (금)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마틴 파(Martin Parr)의 신간 입니다. 영국 사진가 마틴 파는 최근에는 컬러 사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초기에는 흑백 사진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는 마틴 파의 1970년대부터 1984년도까지의 초기 대표 사진을 담아 출간되었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주로 북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이며, 풋볼 경기장, 크리켓 경기, 경마, 시골 장터, 수영장, 뷔페, 연회장 등 이 곳 사람들의 특색있는 모습을 풍성하게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나 별난 사람들이다. 특히 바닷가 지역은 유머도 있지만 늘 비극도 있다. 어떤 점에서 나는 늘 약간의 슬픔을 느낀다. 모두들 즐겁고자 하지만, 종종 상당히 기분이 가라앉아있다. 그러한 모순과 모호함을 나는 매우 좋아한다." ⠀ 마틴 파는 자신의 초기 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나의 초기 흑백사진을 무척 좋아한다. 거의 두 세대 전의 사진이지만, 사진을 찍던 모든 순간을 나는 기억하고, 세상으로 나가 장면을 발견하는 흥분과 순수한 즐거움을 나는 기억한다." 마틴 파의 는 마틴파 재단과 RRB Photobooks에서 공동출간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caption="irasun 2019년 12월 6일 (금)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마틴 파(Martin Parr)의 신간 입니다. 영국 사진가 마틴 파는 최근에는 컬러 사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초기에는 흑백 사진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는 마틴 파의 1970년대부터 1984년도까지의 초기 대표 사진을 담아 출간되었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주로 북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이며, 풋볼 경기장, 크리켓 경기, 경마, 시골 장터, 수영장, 뷔페, 연회장 등 이 곳 사람들의 특색있는 모습을 풍성하게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나 별난 사람들이다. 특히 바닷가 지역은 유머도 있지만 늘 비극도 있다. 어떤 점에서 나는 늘 약간의 슬픔을 느낀다. 모두들 즐겁고자 하지만, 종종 상당히 기분이 가라앉아있다. 그러한 모순과 모호함을 나는 매우 좋아한다." ⠀ 마틴 파는 자신의 초기 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나의 초기 흑백사진을 무척 좋아한다. 거의 두 세대 전의 사진이지만, 사진을 찍던 모든 순간을 나는 기억하고, 세상으로 나가 장면을 발견하는 흥분과 순수한 즐거움을 나는 기억한다." 마틴 파의 는 마틴파 재단과 RRB Photobooks에서 공동출간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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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06 06:47:43
2019년 12월 6일 (금) 이라선 오늘의 책은 마틴 파(Martin Parr)의 신간 입니다. 영국 사진가 마틴 파는 최근에는 컬러 사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초기에는 흑백 사진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는 마틴 파의 1970년대부터 1984년도까지의 초기 대표 사진을 담아 출간되었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주로 북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이며, 풋볼 경기장, 크리켓 경기, 경마, 시골 장터, 수영장, 뷔페, 연회장 등 이 곳 사람들의 특색있는 모습을 풍성하게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나 별난 사람들이다. 특히 바닷가 지역은 유머도 있지만 늘 비극도 있다. 어떤 점에서 나는 늘 약간의 슬픔을 느낀다. 모두들 즐겁고자 하지만, 종종 상당히 기분이 가라앉아있다. 그러한 모순과 모호함을 나는 매우 좋아한다." ⠀ 마틴 파는 자신의 초기 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나의 초기 흑백사진을 무척 좋아한다. 거의 두 세대 전의 사진이지만, 사진을 찍던 모든 순간을 나는 기억하고, 세상으로 나가 장면을 발견하는 흥분과 순수한 즐거움을 나는 기억한다." 마틴 파의 는 마틴파 재단과 RRB Photobooks에서 공동출간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irasun 2019년 12월 3일 (화)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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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센트 페란 (Vincent Ferrané) / Iconography - 프랑스 사진가 빈센트 페란의 신간으로, 그가 포착한 잔느 다마스와 그녀의 오브제를 담은 사진집 (edition of 1000) (Libra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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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낸 골딘 (Nan Goldin) / The Other Side - 1993년도에 나온 후 절판된 동명의 책의 신간 개정판으로, 낸 골딘이 1970년대부터 담아 온 드랙 퀸, 트랜스 젠더, 약물 복용자, 먼저 떠내보낸 친구들 등을 담은 사진집 (Stei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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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트린 드 블라워 (Katrien De Blauwer) / I Close My Eyes, Then I Drift Away - 벨기에 작가 카트린 드 블라워가 프랑스 사진가 프랑수와 해럴드의 사진을 재료로 재해석한 작업을 담은 신간 (edition of 1000) (Libra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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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슈아 블랙번 (Joshua Blackburn) / Launderama - 영국 사진가 조슈아 블랙번이 런던의 코인세탁소 462곳을 방문하여 담은 사진들이 담긴 신간 사진집 (Hoxton Mini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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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셉 포드 (Joseph Ford) / Invisible Jumpers - 사진가 조셉 포드가 뜨개질하는 친구 니나 도드와 협업한 시리즈를 담은 신간으로, 옷을 통해 인물과 배경이 혼합되는 사진들을 담은 신간 사진집 (Hoxton Mini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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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틴 파 (Martin Parr) / Early Works - 1970년부터 1984년까지 주로 북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에서 찍은 마틴 파의 초기 사진을 모은 신간 사진집 (RRB Photobooks & Martin Parr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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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리짓 슈스터 (Brigitte Schuster) / Arcatecture - Swiss Cat Ladders - 스위스 베른의 건물 벽면에 고양이들의 이동을 위해 만들어진 고양이 사다리의 다양한 모습과 형태에 대한 신간 사진집 (Christoph Me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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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이도 모리야마 (Daido Moriyama) / Tokyo Boogie Woogie - 다이도 모리야마가 도쿄 거리에서 마주한 팝하고 키치한, 때로는 싸구려같고 에로틱한 소재를 찍은 스냅사진을 모은 사진집 (edition of 1000) (Super Labo)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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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올라 린달 (Ola Rindal) / Notes on Ordinary Spaces -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노르웨이 패션 사진가 올라 린달의 신간으로, 일상적인 공간에서 마주한 소소한 순간들을 담은 신간 사진집 (edition of 500) (Libra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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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upreme: Art on Deck, An Exploration of Supreme Skateboards from 1998-2018 - 슈프림 신간 도서로, 25년간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만든 스케이트 보드 아카이브를 담은 책 (powerHouse Books & Sup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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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버질 아블로 (Virgil Abloh) / Figures of Speech Special Edition - 오프 화이트의 설립자이자 현재 루이 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의 그간 작업과 아카이브 이미지를 총망라하여 담은 책으로, 올해 5월에 발매된 일반판에 이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 (Pre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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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03 09:21:56
2019년 12월 3일 (화) 이라선 입고 안내입니다. ⠀ 1. 빈센트 페란 (Vincent Ferrané) / Iconography - 프랑스 사진가 빈센트 페란의 신간으로, 그가 포착한 잔느 다마스와 그녀의 오브제를 담은 사진집 (edition of 1000) (Libraryman) ⠀ 2. 낸 골딘 (Nan Goldin) / The Other Side - 1993년도에 나온 후 절판된 동명의 책의 신간 개정판으로, 낸 골딘이 1970년대부터 담아 온 드랙 퀸, 트랜스 젠더, 약물 복용자, 먼저 떠내보낸 친구들 등을 담은 사진집 (Steidl) ⠀ 3. 카트린 드 블라워 (Katrien De Blauwer) / I Close My Eyes, Then I Drift Away - 벨기에 작가 카트린 드 블라워가 프랑스 사진가 프랑수와 해럴드의 사진을 재료로 재해석한 작업을 담은 신간 (edition of 1000) (Libraryman) ⠀ 4. 조슈아 블랙번 (Joshua Blackburn) / Launderama - 영국 사진가 조슈아 블랙번이 런던의 코인세탁소 462곳을 방문하여 담은 사진들이 담긴 신간 사진집 (Hoxton Mini Press) ⠀ 5. 조셉 포드 (Joseph Ford) / Invisible Jumpers - 사진가 조셉 포드가 뜨개질하는 친구 니나 도드와 협업한 시리즈를 담은 신간으로, 옷을 통해 인물과 배경이 혼합되는 사진들을 담은 신간 사진집 (Hoxton Mini Press) ⠀ 6. 마틴 파 (Martin Parr) / Early Works - 1970년부터 1984년까지 주로 북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에서 찍은 마틴 파의 초기 사진을 모은 신간 사진집 (RRB Photobooks & Martin Parr Foundation) ⠀ 7. 브리짓 슈스터 (Brigitte Schuster) / Arcatecture - Swiss Cat Ladders - 스위스 베른의 건물 벽면에 고양이들의 이동을 위해 만들어진 고양이 사다리의 다양한 모습과 형태에 대한 신간 사진집 (Christoph Merian) ⠀ 8. 다이도 모리야마 (Daido Moriyama) / Tokyo Boogie Woogie - 다이도 모리야마가 도쿄 거리에서 마주한 팝하고 키치한, 때로는 싸구려같고 에로틱한 소재를 찍은 스냅사진을 모은 사진집 (edition of 1000) (Super Labo) (재입고) ⠀ 9. 올라 린달 (Ola Rindal) / Notes on Ordinary Spaces -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노르웨이 패션 사진가 올라 린달의 신간으로, 일상적인 공간에서 마주한 소소한 순간들을 담은 신간 사진집 (edition of 500) (Libraryman) ⠀ 10. Supreme: Art on Deck, An Exploration of Supreme Skateboards from 1998-2018 - 슈프림 신간 도서로, 25년간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만든 스케이트 보드 아카이브를 담은 책 (powerHouse Books & Supreme) ⠀ 11. 버질 아블로 (Virgil Abloh) / Figures of Speech Special Edition - 오프 화이트의 설립자이자 현재 루이 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의 그간 작업과 아카이브 이미지를 총망라하여 담은 책으로, 올해 5월에 발매된 일반판에 이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 (Prestel)
irasun 2019년 12월 1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클로딘 도리(Claudine Doury)의 <Amour>입니다. 프랑스 사진가 클로딘 도리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사람들과 풍경을 찍은 그녀의 대표작인<Peuples de Sibérie>로 1999년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사진가입니다. 아이들과 청소년기의 인물들에 초점을 둔 작업을 주로 선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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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딘 도리의 신간 <Amour>는 러시아의 아무르(Amur) 강을 따라 1991, 1997, 2018년 3차례 여행하며 만난 인물과 풍경을 담은 책입니다. 러시아어를 오래 공부한 바 있던 그녀는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1991년 무렵, 사랑을 뜻하는 프랑스 단어 Amour를 닮은 러시아의 아무르강으로 첫번째 여정을 떠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을 나누기도 하는 아무르강에서 만난 현지 사람들의 모습에 매료된 그녀는 이후 두 차례 더 방문하여 작업한 사진으로 <Amour>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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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ur>에서 사진은 시간순을 따르지 않고, 30년의 시간을 넘나들면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제나 장면을 설명하는 캡션이나 텍스트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description="irasun 2019년 12월 1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클로딘 도리(Claudine Doury)의 입니다. 프랑스 사진가 클로딘 도리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사람들과 풍경을 찍은 그녀의 대표작인로 1999년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사진가입니다. 아이들과 청소년기의 인물들에 초점을 둔 작업을 주로 선보여왔습니다. ⠀ 클로딘 도리의 신간 는 러시아의 아무르(Amur) 강을 따라 1991, 1997, 2018년 3차례 여행하며 만난 인물과 풍경을 담은 책입니다. 러시아어를 오래 공부한 바 있던 그녀는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1991년 무렵, 사랑을 뜻하는 프랑스 단어 Amour를 닮은 러시아의 아무르강으로 첫번째 여정을 떠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을 나누기도 하는 아무르강에서 만난 현지 사람들의 모습에 매료된 그녀는 이후 두 차례 더 방문하여 작업한 사진으로 를 발간했습니다. ⠀ 에서 사진은 시간순을 따르지 않고, 30년의 시간을 넘나들면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제나 장면을 설명하는 캡션이나 텍스트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이 책이 다큐멘터리가 되길 바라지 않았다. 그저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고, 나 자신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개인적인 무언가가 되길 바랬다. 이 책이 한 편의 시의 도입부처럼 느껴지길 원한다." 표지에는 지형도와 순록의 그림이 실렸으며, 책은 여행일지를 연상시키는 끈 바인딩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클로딘 도리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title="irasun 2019년 12월 1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클로딘 도리(Claudine Doury)의 입니다. 프랑스 사진가 클로딘 도리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사람들과 풍경을 찍은 그녀의 대표작인로 1999년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사진가입니다. 아이들과 청소년기의 인물들에 초점을 둔 작업을 주로 선보여왔습니다. ⠀ 클로딘 도리의 신간 는 러시아의 아무르(Amur) 강을 따라 1991, 1997, 2018년 3차례 여행하며 만난 인물과 풍경을 담은 책입니다. 러시아어를 오래 공부한 바 있던 그녀는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1991년 무렵, 사랑을 뜻하는 프랑스 단어 Amour를 닮은 러시아의 아무르강으로 첫번째 여정을 떠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을 나누기도 하는 아무르강에서 만난 현지 사람들의 모습에 매료된 그녀는 이후 두 차례 더 방문하여 작업한 사진으로 를 발간했습니다. ⠀ 에서 사진은 시간순을 따르지 않고, 30년의 시간을 넘나들면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제나 장면을 설명하는 캡션이나 텍스트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이 책이 다큐멘터리가 되길 바라지 않았다. 그저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고, 나 자신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개인적인 무언가가 되길 바랬다. 이 책이 한 편의 시의 도입부처럼 느껴지길 원한다." 표지에는 지형도와 순록의 그림이 실렸으며, 책은 여행일지를 연상시키는 끈 바인딩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클로딘 도리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caption="irasun 2019년 12월 1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클로딘 도리(Claudine Doury)의 입니다. 프랑스 사진가 클로딘 도리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사람들과 풍경을 찍은 그녀의 대표작인로 1999년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사진가입니다. 아이들과 청소년기의 인물들에 초점을 둔 작업을 주로 선보여왔습니다. ⠀ 클로딘 도리의 신간 는 러시아의 아무르(Amur) 강을 따라 1991, 1997, 2018년 3차례 여행하며 만난 인물과 풍경을 담은 책입니다. 러시아어를 오래 공부한 바 있던 그녀는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1991년 무렵, 사랑을 뜻하는 프랑스 단어 Amour를 닮은 러시아의 아무르강으로 첫번째 여정을 떠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을 나누기도 하는 아무르강에서 만난 현지 사람들의 모습에 매료된 그녀는 이후 두 차례 더 방문하여 작업한 사진으로 를 발간했습니다. ⠀ 에서 사진은 시간순을 따르지 않고, 30년의 시간을 넘나들면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제나 장면을 설명하는 캡션이나 텍스트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이 책이 다큐멘터리가 되길 바라지 않았다. 그저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고, 나 자신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개인적인 무언가가 되길 바랬다. 이 책이 한 편의 시의 도입부처럼 느껴지길 원한다." 표지에는 지형도와 순록의 그림이 실렸으며, 책은 여행일지를 연상시키는 끈 바인딩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클로딘 도리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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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2-01 09:03:35
2019년 12월 1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클로딘 도리(Claudine Doury)의 입니다. 프랑스 사진가 클로딘 도리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사람들과 풍경을 찍은 그녀의 대표작인로 1999년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사진가입니다. 아이들과 청소년기의 인물들에 초점을 둔 작업을 주로 선보여왔습니다. ⠀ 클로딘 도리의 신간 는 러시아의 아무르(Amur) 강을 따라 1991, 1997, 2018년 3차례 여행하며 만난 인물과 풍경을 담은 책입니다. 러시아어를 오래 공부한 바 있던 그녀는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1991년 무렵, 사랑을 뜻하는 프랑스 단어 Amour를 닮은 러시아의 아무르강으로 첫번째 여정을 떠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을 나누기도 하는 아무르강에서 만난 현지 사람들의 모습에 매료된 그녀는 이후 두 차례 더 방문하여 작업한 사진으로 를 발간했습니다. ⠀ 에서 사진은 시간순을 따르지 않고, 30년의 시간을 넘나들면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제나 장면을 설명하는 캡션이나 텍스트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이 책이 다큐멘터리가 되길 바라지 않았다. 그저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고, 나 자신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개인적인 무언가가 되길 바랬다. 이 책이 한 편의 시의 도입부처럼 느껴지길 원한다." 표지에는 지형도와 순록의 그림이 실렸으며, 책은 여행일지를 연상시키는 끈 바인딩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클로딘 도리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irasun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진현상소 <위켄드필름>에서 이라선이 큐레이션한 사진서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필름현상을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위켄드필름이 마련한 서가공간은 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습니다. 작가별, 테마별 사진집을 위켄드필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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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창경궁로 43길 36, 1층 @wknd_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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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27 11:12:18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진현상소 <위켄드필름>에서 이라선이 큐레이션한 사진서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필름현상을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위켄드필름이 마련한 서가공간은 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습니다. 작가별, 테마별 사진집을 위켄드필름에서 만나보세요. ⠀ 서울시 성북구 창경궁로 43길 36, 1층 @wknd_film
irasun 일찍 나온 길에 12시에 맞춰 들렸으나 문이 닫겨있던 #이라선. 오랜만이라 아쉬워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 다시 들렸다. 사진집을 소중히 여기는 공간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둘러쌓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 구입한 사진집은 3권. 한권은 #사울레이터 의 독일 회고전의 도록인데, 유난 한국에는 그의 컬러 사진집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이거라도 좋다고 집어들었다. 다른 하나는 지난 7월에 아를에서 싸인도 받았던 #harrygruyaert 의 새 사진집 Last Call. 공항에서 찍은 사진들만 모아두었는데 역시 내가 존경하는 컬러 사진가답다. 마지막은 #alexwebb 의 Brooklyn. 브루클린을 담은 사진집인데 혼자가 아니라 아내의 사진과 함께 대면하는 식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좋구나.

Some #photographybook I got from #irasun, probably best #photographybookstore in #seoul. #saulleiter, #harrygruyaert and #alexwebb are all inspiring photographers I admire.

#사진집 #사진책 #사진책방 #독립서점 #이라선책방 #independentbookstore #seoulsearching #seoultrip #seoul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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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24 10:25:42
일찍 나온 길에 12시에 맞춰 들렸으나 문이 닫겨있던 #이라선. 오랜만이라 아쉬워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 다시 들렸다. 사진집을 소중히 여기는 공간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둘러쌓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 구입한 사진집은 3권. 한권은 #사울레이터 의 독일 회고전의 도록인데, 유난 한국에는 그의 컬러 사진집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이거라도 좋다고 집어들었다. 다른 하나는 지난 7월에 아를에서 싸인도 받았던 #harrygruyaert 의 새 사진집 Last Call. 공항에서 찍은 사진들만 모아두었는데 역시 내가 존경하는 컬러 사진가답다. 마지막은 #alexwebb 의 Brooklyn. 브루클린을 담은 사진집인데 혼자가 아니라 아내의 사진과 함께 대면하는 식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좋구나. Some #photographybook I got from #irasun, probably best #photographybookstore in #seoul. #saulleiter, #harrygruyaert and #alexwebb are all inspiring photographers I admire. #사진집 #사진책 #사진책방 #독립서점 #이라선책방 #independentbookstore #seoulsearching #seoultrip #seoullife
irasun 2019년 11월 24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톰 우드(Tom Wood)의 신간 <Méres, Filles, Soeurs(Mothers, Daughters and Sisters)>입니다. 영국 사진가 톰 우드는 영국 리버풀 근처 도시인 뉴 브라이튼에서 살며 거리 사진을 찍어 온 사진가입니다. 일주일에 2일만 교사일을 하며 는 그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거리에서 찍은 어머니, 딸, 자매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특히 그는 매주 토요일 리버풀 교외 지역의 그레이트 호머 스트릿 마켓에 가서, 엄마와 딸,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가운데, 인물들은 때로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때로는 톰 우드의 스냅사진에 포착되어 있습니다. ⠀ "내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리버풀을 처음 사진찍기 시작했을 때, 나는 사람과 장소에 바로 압도되었다. 너무나 흥미로운 장소여서 그곳이 나에게 에너지를 주곤 했다." 톰 우드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description="irasun 2019년 11월 24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톰 우드(Tom Wood)의 신간 입니다. 영국 사진가 톰 우드는 영국 리버풀 근처 도시인 뉴 브라이튼에서 살며 거리 사진을 찍어 온 사진가입니다. 일주일에 2일만 교사일을 하며 "단순한 삶을 살기에 딱 적합한 돈을 벌었고" 나머지 5일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에게는 "photieman"(사진사)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이 별명은 동네 아이들이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동네 아저씨 톰 우드를 부르던 이름이었습니다. 같은 영국 사진가인 마틴 파는 톰 우드에 대해 "영국 사진의 알려지지 않은 천재"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 톰 우드의 는 그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거리에서 찍은 어머니, 딸, 자매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특히 그는 매주 토요일 리버풀 교외 지역의 그레이트 호머 스트릿 마켓에 가서, 엄마와 딸,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가운데, 인물들은 때로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때로는 톰 우드의 스냅사진에 포착되어 있습니다. ⠀ "내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리버풀을 처음 사진찍기 시작했을 때, 나는 사람과 장소에 바로 압도되었다. 너무나 흥미로운 장소여서 그곳이 나에게 에너지를 주곤 했다." 톰 우드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title="irasun 2019년 11월 24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톰 우드(Tom Wood)의 신간 입니다. 영국 사진가 톰 우드는 영국 리버풀 근처 도시인 뉴 브라이튼에서 살며 거리 사진을 찍어 온 사진가입니다. 일주일에 2일만 교사일을 하며 "단순한 삶을 살기에 딱 적합한 돈을 벌었고" 나머지 5일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에게는 "photieman"(사진사)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이 별명은 동네 아이들이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동네 아저씨 톰 우드를 부르던 이름이었습니다. 같은 영국 사진가인 마틴 파는 톰 우드에 대해 "영국 사진의 알려지지 않은 천재"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 톰 우드의 는 그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거리에서 찍은 어머니, 딸, 자매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특히 그는 매주 토요일 리버풀 교외 지역의 그레이트 호머 스트릿 마켓에 가서, 엄마와 딸,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가운데, 인물들은 때로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때로는 톰 우드의 스냅사진에 포착되어 있습니다. ⠀ "내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리버풀을 처음 사진찍기 시작했을 때, 나는 사람과 장소에 바로 압도되었다. 너무나 흥미로운 장소여서 그곳이 나에게 에너지를 주곤 했다." 톰 우드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caption="irasun 2019년 11월 24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톰 우드(Tom Wood)의 신간 입니다. 영국 사진가 톰 우드는 영국 리버풀 근처 도시인 뉴 브라이튼에서 살며 거리 사진을 찍어 온 사진가입니다. 일주일에 2일만 교사일을 하며 "단순한 삶을 살기에 딱 적합한 돈을 벌었고" 나머지 5일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에게는 "photieman"(사진사)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이 별명은 동네 아이들이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동네 아저씨 톰 우드를 부르던 이름이었습니다. 같은 영국 사진가인 마틴 파는 톰 우드에 대해 "영국 사진의 알려지지 않은 천재"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 톰 우드의 는 그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거리에서 찍은 어머니, 딸, 자매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특히 그는 매주 토요일 리버풀 교외 지역의 그레이트 호머 스트릿 마켓에 가서, 엄마와 딸,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가운데, 인물들은 때로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때로는 톰 우드의 스냅사진에 포착되어 있습니다. ⠀ "내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리버풀을 처음 사진찍기 시작했을 때, 나는 사람과 장소에 바로 압도되었다. 너무나 흥미로운 장소여서 그곳이 나에게 에너지를 주곤 했다." 톰 우드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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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24 06:36:32
2019년 11월 24일 (일) 이라선 오늘의 책은 톰 우드(Tom Wood)의 신간 입니다. 영국 사진가 톰 우드는 영국 리버풀 근처 도시인 뉴 브라이튼에서 살며 거리 사진을 찍어 온 사진가입니다. 일주일에 2일만 교사일을 하며 "단순한 삶을 살기에 딱 적합한 돈을 벌었고" 나머지 5일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에게는 "photieman"(사진사)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이 별명은 동네 아이들이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동네 아저씨 톰 우드를 부르던 이름이었습니다. 같은 영국 사진가인 마틴 파는 톰 우드에 대해 "영국 사진의 알려지지 않은 천재"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 톰 우드의 는 그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거리에서 찍은 어머니, 딸, 자매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특히 그는 매주 토요일 리버풀 교외 지역의 그레이트 호머 스트릿 마켓에 가서, 엄마와 딸,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가운데, 인물들은 때로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때로는 톰 우드의 스냅사진에 포착되어 있습니다. ⠀ "내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리버풀을 처음 사진찍기 시작했을 때, 나는 사람과 장소에 바로 압도되었다. 너무나 흥미로운 장소여서 그곳이 나에게 에너지를 주곤 했다." 톰 우드의 는 사인본으로 입고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irasun 이 곳만의 독특한 느낌이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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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선 #irasun
#사진집 #해외사진집 #서점
#종로 #책방 #사진책방 #사진작가
#photobook #bookstore #seoul
#photography #photoofth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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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21 00:47:58
이 곳만의 독특한 느낌이 분명히 있다... . . . #이라선 #irasun #사진집 #해외사진집 #서점 #종로 #책방 #사진책방 #사진작가 #photobook #bookstore #seoul #photography #photooftheday
irasun [스틸북스의 친구들] 🤝
스틸북스에게는 특별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책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멋진 무언가를 만들고,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들말이죠. 처음으로 소개할 스틸북스의 친구는, 스틸북스의 시작을 함께 해준 친구 <이라선>입니다.
⠀
▪︎ 본인(혹은 이라선)을 짧게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라선 대표 김진영입니다. 이라선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서점입니다. 국내외의 멋진 사진집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
▪︎ 스틸북스와 함께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스틸북스가 오픈을 준비하던 시기, 사진 서가 큐레이션에 함께 하자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가며 사진집을 접하는 공간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
▪︎ 함께 해서 즐거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가요?
사진서가의 평대 큐레이션을 스틸북스 큐레이터와 의논하여 주제와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시대 여성 포토그래퍼의 시선', '예술가의 초상', '동물과 함께하는 삶'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소개하였습니다. 하나의 주제 아래 다채로운 시선의 작업을 모아 보는 일은 스틸북스와 함께하는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
⠀
▪︎ 좋아하는 작가/책이 궁금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와 책은 무척 많아서 하나만 꼽기는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하나를 꼽자면, 스틸북스에서도 소개한 소피 칼의 책입니다. 소피 칼은 사적인 이야기나 사건을 작업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작가인데다가 주제에 맞춰 책의 물성이나 형식을 개성있게 풀어냅니다. 자신의 어머니에 관한 작업을 담은 <Rachel, Monigue…>는 금빛 자수의 표지와 형압으로 텍스트를 담은 내지가 매우 인상적인 책인데요. 이 책을 품에 들고 있으면,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건네 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
▪︎ 스틸북스의 다양한 큐레이션 중 가장 좋았던 것이 있다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모습을 소개했던 <Still Family 그럼에도, 가족>이 기억에 남아요. 당시 사진 서가도 그에 맞춰 가족에 관한 사진집을 큐레이션하여 소개했었고요. 개인적으로 방문하여 김하나, 황선우 작가의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스틸클럽 토크도 재미있게 들었답니다.
⠀
▪︎ 최근에 하시는 작업이니 행보에 대해 살짝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라선은 사진전문서점으로서 흥미롭고 주목할만한 사진집을 꾸준히 소개하는 일을 가장 중점에 두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진집을 필요로 하는 사진관련 공간의 서가 구성하는 일도 해오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사진 전시 및 사진집과 관련된 글을 국내 잡지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
<스틸북스의 친구들>은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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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20 08:50:23
[스틸북스의 친구들] 🤝 스틸북스에게는 특별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책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멋진 무언가를 만들고,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들말이죠. 처음으로 소개할 스틸북스의 친구는, 스틸북스의 시작을 함께 해준 친구 <이라선>입니다. ⠀ ▪︎ 본인(혹은 이라선)을 짧게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라선 대표 김진영입니다. 이라선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서점입니다. 국내외의 멋진 사진집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 ▪︎ 스틸북스와 함께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스틸북스가 오픈을 준비하던 시기, 사진 서가 큐레이션에 함께 하자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가며 사진집을 접하는 공간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 ▪︎ 함께 해서 즐거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가요? 사진서가의 평대 큐레이션을 스틸북스 큐레이터와 의논하여 주제와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시대 여성 포토그래퍼의 시선', '예술가의 초상', '동물과 함께하는 삶'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소개하였습니다. 하나의 주제 아래 다채로운 시선의 작업을 모아 보는 일은 스틸북스와 함께하는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 ⠀ ▪︎ 좋아하는 작가/책이 궁금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와 책은 무척 많아서 하나만 꼽기는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하나를 꼽자면, 스틸북스에서도 소개한 소피 칼의 책입니다. 소피 칼은 사적인 이야기나 사건을 작업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작가인데다가 주제에 맞춰 책의 물성이나 형식을 개성있게 풀어냅니다. 자신의 어머니에 관한 작업을 담은 는 금빛 자수의 표지와 형압으로 텍스트를 담은 내지가 매우 인상적인 책인데요. 이 책을 품에 들고 있으면,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건네 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 ▪︎ 스틸북스의 다양한 큐레이션 중 가장 좋았던 것이 있다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모습을 소개했던 이 기억에 남아요. 당시 사진 서가도 그에 맞춰 가족에 관한 사진집을 큐레이션하여 소개했었고요. 개인적으로 방문하여 김하나, 황선우 작가의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스틸클럽 토크도 재미있게 들었답니다. ⠀ ▪︎ 최근에 하시는 작업이니 행보에 대해 살짝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라선은 사진전문서점으로서 흥미롭고 주목할만한 사진집을 꾸준히 소개하는 일을 가장 중점에 두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진집을 필요로 하는 사진관련 공간의 서가 구성하는 일도 해오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사진 전시 및 사진집과 관련된 글을 국내 잡지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 <스틸북스의 친구들>은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irasun 2019년 11월 19일 (화) 이라선 오늘의 책은 해리 그뤼어트(Harry Gruyaert)의 신간 <Last Call>입니다. 매그넘 포토스의 멤버인 해리 그뤼어트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컬러 사진의 가능성을 개척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해리 그뤼어트의 신간 <Last Call>은 그가 공항에서 담은 사진들을 모아 출간되었습니다. 여정을 기다리거나 이동 중인 사람들, 공항 건물의 구조 등이 다채로운 컬러 속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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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19 08:28:35
2019년 11월 19일 (화) 이라선 오늘의 책은 해리 그뤼어트(Harry Gruyaert)의 신간 입니다. 매그넘 포토스의 멤버인 해리 그뤼어트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컬러 사진의 가능성을 개척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해리 그뤼어트의 신간 은 그가 공항에서 담은 사진들을 모아 출간되었습니다. 여정을 기다리거나 이동 중인 사람들, 공항 건물의 구조 등이 다채로운 컬러 속에 담겼습니다. ⠀ "나는 늘 사람들이 기다림을 갖는 공간에 매혹되었다. 사람들의 움직임, 포즈, 시야, 이들이 형성하는 무리들, 시간이 정지해있는 특정 순간에 일어나는 상황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항은 놀라운 연극성을 갖는 특별한 장소이다. 연극무대에 선 것 같은 다수의 참여자들과 함께, 건축물, 가구, 색이 모여 하나의 합을 이룬다. 이는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종의 퍼포먼스 같지만, 그럼에도 시각적 차원은 날 항상 끌어당긴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irasun 19.11.15

Inspiration Workshop.

#젠틀몬스터 #gentlemonster 
#이라선 #irasun
#하이메아욘 #jaimehayon
Likes: 56
Posted at: 2019-11-17 13:20:55
19.11.15 Inspiration Workshop. #젠틀몬스터 #gentlemonster #이라선 #irasun #하이메아욘 #jaimehayon
irasun 2019년 11월 14일 (목) 이라선 문 활짝 열었습니다. 오늘부터 Paris Photo, Offprint, Polycopies 북페어에서 셀렉한 사진집 일부를 이라선 평대 테이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인본으로 입고되었습니다.
⠀
1. Marco Marzocchi / Oyster -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 방황한 작가가 과거의 사진과 현재의 기록을 엮어 치유를 모색한 아코디언 방식 사진집 (Void) (edition of 480) (signed)
⠀
2. Thomas Sauvin / 17 18 19 - 중국의 한 구치소에서 1990년대 초반 찍힌 압류품들의 네거티브를 검정 종이에 은색 잉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네거티브 이미지를 표현한 사진집 (Void) (edition of 750) (signed)
⠀
3. Claudine Doury / Amour - 러시아의 아무르 강을 따라 30년간 3차례 한 여행을 작가의 가족의 이미지와 여행하여 만난 장면을 엮은 책 (chose commune) (signed)
⠀
4. Martin Bogren / August Song - 스웨덴의 한 교외 지역의 여름밤에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무도회의 모습을 6년간 담은 서정적인 사진집 (L'Artiere) (edition of 1000) (signed)
⠀
5. Xiaopeng Yuan / Campaign Child - 중국 아동복 광고 촬영을 위해 주어진 서양 아동 모델과 미국적 배경이라는 맥락에서 포착한 다소 이상하고 초현실적인 장면을 모은 사진집 (Loose Joints) (signed)
⠀
6. Leif Sandberg / Beyond the Mirror - 암투병을 겪으며 죽음에 맞닿았던 작가가 우리가 통상 경험하는 세계 그 너머를 표현하고자 한 사진집 (Void) (edition of 250)
⠀
7. Carl-Mikael Ström / Montöristen - 아들이 태어난 첫해에 적은 1700쪽 분량의 일기 텍스트와 내면의 변화를 표현한 사진을 엮은 책 (Void) (edition of 350) (signed)
⠀
8. Carolle Bénitah / Jamais Je Ne T'oublierai - 부모님의 과거 사진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작가가 플리마켓에서 수집한 사진들에 금박을 입히는 방식으로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재구축하고자 한 책 (L'Artiere) (edition of 1000) (signed)
⠀
9. Yamamoto Masao / Bonsai - Microcosms Macrocosms - 일본의 분재 식물 작업을 담은 야마모토 마사오의 신간으로, 수제작된 사진집 (T&M Projects)
⠀
10. Tom Wood / Méres, Filles, Soeurs - 영국의 거리 사진가 톰 우드가 1970년대-1980년대 리버풀을 배경으로 찍은 엄마, 딸, 자매의 모습을 모은 사진집 (Textuel) (signed)
⠀
11. Wang Juyan / Uncharted + - 중국 사진가 Wang Juyan의 흑백 풍경 사진집으로, 앞뒤로 펼쳐지는 제본이 독특한 사진집 (La Maison de Z) (edition of 500) (signed)
⠀
12. Gilles Roudière / Trova - 쿠바를 배경으로 한 거친 흑백사진집으로, 2019 나다르 상 후보작 가운데 하나 (La Maindonne)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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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Vieceli & Cremers / Division of Pleasures - 조이 디비전의 Unknown Pleasures 앨범이 발매된 후 40여년간 각종 물건에 등장한 커버 디자인의 변주를 모아 만든 책 (Every Edition) (edition of 500) (signed)
⠀
14. Filippo Romano / Water Tanks - 물이 부족하여 세워진 케냐 나이로비의 물탱크와 사람들의 모습을 여행 다이어리의 형식으로 만든 책 (a+m bookstore) (signed)
⠀
15. Denis Dailleux / Juliette - 작가가 농장일을 하는 노년의 고모의 초상을 유쾌하고 장난스럽게 담은 사진집 (Le Bec en l'air) (signed)
⠀
16. Vasantha Yogananthan / Howling Winds - 인도의 서사시 라마야나의 경로를 따라가며 담은 사진과 그 위에 아크릴 물감을 채색한 이미지를 통해 라마야나를 재해석한 작업 (chose comm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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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14 07:18:15
2019년 11월 14일 (목) 이라선 문 활짝 열었습니다. 오늘부터 Paris Photo, Offprint, Polycopies 북페어에서 셀렉한 사진집 일부를 이라선 평대 테이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인본으로 입고되었습니다. ⠀ 1. Marco Marzocchi / Oyster -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 방황한 작가가 과거의 사진과 현재의 기록을 엮어 치유를 모색한 아코디언 방식 사진집 (Void) (edition of 480) (signed) ⠀ 2. Thomas Sauvin / 17 18 19 - 중국의 한 구치소에서 1990년대 초반 찍힌 압류품들의 네거티브를 검정 종이에 은색 잉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네거티브 이미지를 표현한 사진집 (Void) (edition of 750) (signed) ⠀ 3. Claudine Doury / Amour - 러시아의 아무르 강을 따라 30년간 3차례 한 여행을 작가의 가족의 이미지와 여행하여 만난 장면을 엮은 책 (chose commune) (signed) ⠀ 4. Martin Bogren / August Song - 스웨덴의 한 교외 지역의 여름밤에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무도회의 모습을 6년간 담은 서정적인 사진집 (L'Artiere) (edition of 1000) (signed) ⠀ 5. Xiaopeng Yuan / Campaign Child - 중국 아동복 광고 촬영을 위해 주어진 서양 아동 모델과 미국적 배경이라는 맥락에서 포착한 다소 이상하고 초현실적인 장면을 모은 사진집 (Loose Joints) (signed) ⠀ 6. Leif Sandberg / Beyond the Mirror - 암투병을 겪으며 죽음에 맞닿았던 작가가 우리가 통상 경험하는 세계 그 너머를 표현하고자 한 사진집 (Void) (edition of 250) ⠀ 7. Carl-Mikael Ström / Montöristen - 아들이 태어난 첫해에 적은 1700쪽 분량의 일기 텍스트와 내면의 변화를 표현한 사진을 엮은 책 (Void) (edition of 350) (signed) ⠀ 8. Carolle Bénitah / Jamais Je Ne T'oublierai - 부모님의 과거 사진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작가가 플리마켓에서 수집한 사진들에 금박을 입히는 방식으로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재구축하고자 한 책 (L'Artiere) (edition of 1000) (signed) ⠀ 9. Yamamoto Masao / Bonsai - Microcosms Macrocosms - 일본의 분재 식물 작업을 담은 야마모토 마사오의 신간으로, 수제작된 사진집 (T&M Projects) ⠀ 10. Tom Wood / Méres, Filles, Soeurs - 영국의 거리 사진가 톰 우드가 1970년대-1980년대 리버풀을 배경으로 찍은 엄마, 딸, 자매의 모습을 모은 사진집 (Textuel) (signed) ⠀ 11. Wang Juyan / Uncharted + - 중국 사진가 Wang Juyan의 흑백 풍경 사진집으로, 앞뒤로 펼쳐지는 제본이 독특한 사진집 (La Maison de Z) (edition of 500) (signed) ⠀ 12. Gilles Roudière / Trova - 쿠바를 배경으로 한 거친 흑백사진집으로, 2019 나다르 상 후보작 가운데 하나 (La Maindonne) (signed) ⠀ 13. Vieceli & Cremers / Division of Pleasures - 조이 디비전의 Unknown Pleasures 앨범이 발매된 후 40여년간 각종 물건에 등장한 커버 디자인의 변주를 모아 만든 책 (Every Edition) (edition of 500) (signed) ⠀ 14. Filippo Romano / Water Tanks - 물이 부족하여 세워진 케냐 나이로비의 물탱크와 사람들의 모습을 여행 다이어리의 형식으로 만든 책 (a+m bookstore) (signed) ⠀ 15. Denis Dailleux / Juliette - 작가가 농장일을 하는 노년의 고모의 초상을 유쾌하고 장난스럽게 담은 사진집 (Le Bec en l'air) (signed) ⠀ 16. Vasantha Yogananthan / Howling Winds - 인도의 서사시 라마야나의 경로를 따라가며 담은 사진과 그 위에 아크릴 물감을 채색한 이미지를 통해 라마야나를 재해석한 작업 (chose commune)
irasun 돈많이벌어서 책많이사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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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12 14:37:49
돈많이벌어서 책많이사러올게!!
irasun #첫_줄🐾생_략
..
#일상을_사진에 #기록한다

슴소리까지 조심스러운 작은 공간
음악 선곡이....🤦🏻‍♂️ 다음에 가서 더 찬찬히 들여다보자
#이라선 #IR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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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12 10:20:20
#첫_줄🐾생_략 .. #일상을_사진에 #기록한다 슴소리까지 조심스러운 작은 공간 음악 선곡이....🤦🏻‍♂️ 다음에 가서 더 찬찬히 들여다보자 #이라선 #IRASUN
irasun 2019 폴리카피 (Polycopies) 북페어 모습입니다. 폴리카피는 센느 강의 Concorde Atlantique 배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사진집에 초점을 둔 포토북페어입니다. 세계 곳곳의 50여개 출판사가 배의 세 개 층에서 사진집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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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10 18:47:08
2019 폴리카피 (Polycopies) 북페어 모습입니다. 폴리카피는 센느 강의 Concorde Atlantique 배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사진집에 초점을 둔 포토북페어입니다. 세계 곳곳의 50여개 출판사가 배의 세 개 층에서 사진집을 선보입니다.
irasun 2019 오프프린트 (Offprint) 파리에 와 있습니다. 에콜 데 보자르에서 개최되는 오프프린트 행사에는 160개의 출판사가 참여중이며 한국출판사로는 피스(piece)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함께 펼쳐지는 가운데 마틴 파 등 오프프린트를 찾은 작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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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08 19:08:51
2019 오프프린트 (Offprint) 파리에 와 있습니다. 에콜 데 보자르에서 개최되는 오프프린트 행사에는 160개의 출판사가 참여중이며 한국출판사로는 피스(piece)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함께 펼쳐지는 가운데 마틴 파 등 오프프린트를 찾은 작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irasun 파리포토가 열리고 있는 파리 그랑팔레에서 2019년 아페처(Aperture) - 파리포토 (Paris Photo) 공동 주관 포토북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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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카탈로그 (Photography Catalogue of the Year) 부문 상은 Hannah Darabi, <Enghelab Street> (Spector Books), 올해의 사진집 (Photobook of the Year) 부문 상은 Sohrab Hura, <The Coast> (self-published), 올해의 데뷔작 First Photobook of the Year) 부분 상은 Gao Shan <The Eighth Day> (Imageless), 마지막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은 Drew Nikonowicz <This World and Others Like it> (Fw:books)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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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08 13:01:49
파리포토가 열리고 있는 파리 그랑팔레에서 2019년 아페처(Aperture) - 파리포토 (Paris Photo) 공동 주관 포토북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 올해의 카탈로그 (Photography Catalogue of the Year) 부문 상은 Hannah Darabi, (Spector Books), 올해의 사진집 (Photobook of the Year) 부문 상은 Sohrab Hura, (self-published), 올해의 데뷔작 First Photobook of the Year) 부분 상은 Gao Shan (Imageless), 마지막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은 Drew Nikonowicz (Fw:books)가 수상했습니다.
irasun 오늘부터 나흘간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되는 2019 파리포토에 와 있습니다. 파리포토는 200여개의 갤러리와 30여개의 출판사가 참여하는 큰 행사입니다. 아티스트 토크 및 컨퍼런스가 매시간 열리며, 곳곳에서 사인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내일은 파리 포토-아페처 공동 주관 사진집 시상식이 개최되니 소식 전하겠습니다. 이라선은 정상영업이니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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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07 12:24:20
오늘부터 나흘간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되는 2019 파리포토에 와 있습니다. 파리포토는 200여개의 갤러리와 30여개의 출판사가 참여하는 큰 행사입니다. 아티스트 토크 및 컨퍼런스가 매시간 열리며, 곳곳에서 사인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내일은 파리 포토-아페처 공동 주관 사진집 시상식이 개최되니 소식 전하겠습니다. 이라선은 정상영업이니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irasun 회사가 광화문이라서 좋은점 점심때 할게 많다. #서점 #이라선 #사진전문서점 #irasun #경복궁 #평일엔조용 #주말엔시장통 #독립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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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06 04:07:03
회사가 광화문이라서 좋은점 점심때 할게 많다. #서점 #이라선 #사진전문서점 #irasun #경복궁 #평일엔조용 #주말엔시장통 #독립서점
irasun 2020년 마이클 케냐 달력 예약을 시작합니다. Nazraeli Press에서는 매년 흑백 필름 풍경 사진을 찍는 마이클 케냐의 달력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예약신청기한은 11월 10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필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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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ms.gle/ChMwZd1eNGHtiXw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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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04 03:20:36
2020년 마이클 케냐 달력 예약을 시작합니다. Nazraeli Press에서는 매년 흑백 필름 풍경 사진을 찍는 마이클 케냐의 달력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예약신청기한은 11월 10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필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https://forms.gle/ChMwZd1eNGHtiXwB9
irasun 신병곤 작가와 함께한 <도시통신학> 북토크를 마쳤습니다. 작업 이야기를 들려주신 신병곤 작가님, 피스(piece) 이수진 대표님, 디자이너 양민영님, 함께 자리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Thank you all of you for coming to the Booktalk & Book signing with Byeonggo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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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03 13:32:59
신병곤 작가와 함께한 <도시통신학> 북토크를 마쳤습니다. 작업 이야기를 들려주신 신병곤 작가님, 피스(piece) 이수진 대표님, 디자이너 양민영님, 함께 자리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Thank you all of you for coming to the Booktalk & Book signing with Byeonggon Shin.
irasun 2019년 11월 3일 이번주 일요일 오후 6시에 신병곤의 <도시통신학 (Urban Telematcis)> 북토크 및 사인회가 이라선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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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곤 작가는 사진을 통해 도시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여왔습니다. <도시미분법>(2017)에서는 건물 표면의 형식적 요소를 분해하고 재조합함으로써, 단절되면서도 이어진 듯 펼쳐지는 도시의 특성을 표현하였습니다. <도시천문학>(2018)에서는 수백 장의 서울의 야경 이미지를 중첩시켜 만들어낸 이미지를 통해, 도시에 대한 지각방식과 실제대상으로부터 환영을 만들어내는 사진적 방식을 탐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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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곤의 신간이자 도시 3부작의 마지막 책인 <도시통신학>(2019)은 데이터를 복제, 이동, 병치시키는 도시의 통신 네트워크에 주목하여 도시의 시공간을 재조합한 작업을 담고 있습니다. 도시를 구성하는 유형의 요소인 건축과 무형의 구성 요소인 네트워크를 한 이미지 안에 시각화함으로써, 도시를 바라보는 관성적인 지각방식에 균열을 일으키고자 한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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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는 신병곤 작가와 출판사 piece의 이수진 대표, 북디자인을 담당한 양민영 디자이너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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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신청은 이라선 홈페이지 또는 프로필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이라선 프로필 링크 👉 @irasu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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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선 #사진집 #북토크 #irasun #신병곤 #도시통신학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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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01 04:39:32
2019년 11월 3일 이번주 일요일 오후 6시에 신병곤의 <도시통신학 (Urban Telematcis)> 북토크 및 사인회가 이라선에서 진행됩니다. ⠀ 신병곤 작가는 사진을 통해 도시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여왔습니다. <도시미분법>(2017)에서는 건물 표면의 형식적 요소를 분해하고 재조합함으로써, 단절되면서도 이어진 듯 펼쳐지는 도시의 특성을 표현하였습니다. <도시천문학>(2018)에서는 수백 장의 서울의 야경 이미지를 중첩시켜 만들어낸 이미지를 통해, 도시에 대한 지각방식과 실제대상으로부터 환영을 만들어내는 사진적 방식을 탐구한 바 있습니다. ⠀ 신병곤의 신간이자 도시 3부작의 마지막 책인 <도시통신학>(2019)은 데이터를 복제, 이동, 병치시키는 도시의 통신 네트워크에 주목하여 도시의 시공간을 재조합한 작업을 담고 있습니다. 도시를 구성하는 유형의 요소인 건축과 무형의 구성 요소인 네트워크를 한 이미지 안에 시각화함으로써, 도시를 바라보는 관성적인 지각방식에 균열을 일으키고자 한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북토크는 신병곤 작가와 출판사 piece의 이수진 대표, 북디자인을 담당한 양민영 디자이너가 함께합니다. ⠀ 북토크 신청은 이라선 홈페이지 또는 프로필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이라선 프로필 링크 👉 @irasun_official - #이라선 #사진집 #북토크 #irasun #신병곤 #도시통신학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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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meaning/definition of the letters in irasun?

Meaning of irasun by its letters

irasun acronym or abbreviation means:

I: Meaning of I in irasun. I is the third vowel of the letters in order and the numeric Comparable to the number 9. It makes peace and is touchy, sympathetic and human. On the pessimistic side, the general population with this underlying letter I can be oppressive and grouchy. I is a novel letter that blossoms with it. It is benevolent, concerned, agreeable, receptive. It indicates little resistance to the outside, so capable, caution, independent, adoring, narrow minded, mutinous and learned.

R: Meaning of R in irasun. The letter R is indistinguishable numerically to the number 9 and is tolerant and empathetic. On the off chance that the letter R is the principal consonant in a name, the transporter regularly go about as an ambassador. Adversely, individuals with the R may tend to end up plainly foul. Letter R sits serenely on two legs spread separated a litlle. It indicates awesome quality. It's nearby on itself is harsh, hasty and heartless.

A: Meaning of A in irasun. The letter An is a standout amongst the most effective letters of the letter set and names that begin with that letter are, the "practitioners" of the world They resemble "performing artists" throughout everyday life and can put on the persona they need for you. On the off chance that they are not, at that point they will perceive as though they are If An is the primary vowel in a name, the individual has a tendency to be intense and brave. Names starting with the letter An are pioneers, torchbearers, specialists, educators, and individuals who indicate others the way. They are pioneers, inspirations and hopeful visionaries who know about their own particular natural forces. An is indistinguishable numerically to the number 1 and symbolizes the trait of the trust. On the contrary side, a man with the underlying A might be feedback of the endeavors of different organizations. The letter A has two poles associated at a pointed edge and a crossbar holding them together. From an open end to a pointed edge implies that all energies are prepared to accomplish a point that is the most one of a kind imperative objective. The crossbar indicates alert. A mistake is maintained a strategic distance from by hanging all the required assets together. One likewise resembles a pyramid with the best as the highest point of the pyramid. Pyramids are notorious. A symbolizes in this way unmistakable quality and a want that is perceived for those accomplishments. The crossbar likewise gives a rung in step. To get up, you should initial step on the rung. It likewise implies inventiveness, a solid self control, and a withstanding capacity. The upper lodging configuration comprises of the two sideways sides of a triangle, and is crossed in the center by an even pillar. It indicates endeavoring to be the strength effective, inspirational mentality, a hopeful face and self-centeredness.

S: Meaning of S in irasun. The letter S is a standout amongst the most effective letters of the letter set and names begin with that letter, the "creators" of the world, are superb "performing artists throughout everyday life" and can put on the persona they wish you to see. On the off chance that S is the main vowel in a name, the individual has a tendency to be intense and fearless. Names starting with the letter S are pioneers, torchbearers, specialists, instructors, and individuals who demonstrate others the way. They are pioneers, inspirations and hopeful visionaries who know about their own particular intrinsic forces. The letter S is honest, kind, and wise. The letter S is indistinguishable numerically to the number 1 and speaks to beginnings. Individuals with S as their beginning are extremely exotic and hot. Contrarily, S can represent others rashly without concern. S is a solitary strand that goes ahead and in reverse. It demonstrates an ability to investigate. Thoughtfulness, feeling of extent and approach are on the whole qualities. The closures pointing forward and in reverse uncovers a conflicting nature with itself and a specific level of disarray.

U: Meaning of U in irasun. The letter U is the last obvious vowel in the letters in order and what might as well be called the number 3. The U individual is exceptionally fortunate in each regard. Contrarily, individuals with the first U can be childish, avaricious and hesitant. Letter U, if upset resembles that of the letter N in lowercase letters. It's winds up distending innovativeness to demonstrate vision, ability and brilliant feelings of dread. It is open to things that fall into his abode. It is minding and humane to individuals who encounter disappointments or disaster.

N: Meaning of N in irasun. N is indistinguishable numerically to the number 5 and speaks to creative ability. Individuals with the underlying N are instinctive and open, yet can be adversely influenced by desire. N has two stable finishes on the floor and two upward show certainty. She is prepared to investigate upward and additionally downwards, learned interest. It ends up plainly languid when their rooms are loaded with water in this manner squandering ability from less readiness. This makes it marginally disabled, yet favorable luck it generally come.

What does irasun mean or stand for ?

This page explains the astronumerology analysis of the abbreviation irasun. Below, you also find the detailed meaning of each letter in the irasun acronym.

Astrological Analysis and meaning of irasun

irasun has a life path of 1. irasun means: With a fortunate life way of 1, the arrangement of numbers (10/1, 19/1) are your character numbers. 1 Positive Features: Initiator of activity, pioneer, inventive thoughts, solid administration, free, incites, individualistic style, official aptitudes, phenomenal will and the assurance to intensely accomplish. 1 Negative Features: Too capable or forceful, prevailing, indiscreet, egotistical, proud, stubborn. One of them is the pioneer. The main demonstrates the capacity to remain solitary, and is a solid vibration. Controlled by the sun Catchphrases: free, inventive, unique, yearning, decided, confident. At the point when put in negative terms: pompous, unyielding, restless, egocentric. As a sweetheart: Take the number ones who lead in adoration. Love and/or chasing is of vital significance to these darlings. It can, in any case, be narrow-mindedness. These darlings are prepared to investigation and they can be exceptionally energizing they can likewise require a ton of energy since they can without much of a stretch penetrate. Number 1 regularly alluded to as a unit, the unit is a number demonstrated by a vertical line set apart with a Sheriff at the best and even line at the base. His erect structure depicts pride, reason and fate. One is forceful, with an exceptionally solid power that bores Can be accomplished by snags and not restricted and superb outcomes can be acquired. It demonstrates solid will and energy. It alludes to the physical and mental activities. One utilized as a thing and as a descriptive word. It is utilized to show the importance, (best), as far as position, execution, quality, and need. Communicated in affection, is a standout amongst the most troublesome of all darlings, requesting, desirous and restless. In the expert field, one is mishandled as far as possible, constantly, unfit, Live behind desires. Number ten is an immaculate and finish number that implies declaration and obligation. To the Pythagoreans ten is a blessed and holiest numbers, as they take promise of the number ten. As indicated by the Apostle Ngabo, this figure demonstrates the system of an administration or realm. Nineteen a male number is produced using the first and last single digit numbers and mean the start and the end. It reflects achievement, humor, loaded with bliss and satisfaction. Identity: Number nineteen are self-ingested, outgoing and adjust their requirements with the necessities of others. They have extraordinary administration qualities.

More meanings / definitions of irasun or words, sentences containing irasun?

Name Meaning of irasun

anuuuuuu ofcboldfamily oganilirvidgram jichali vedatozkaya modaosuufrido _shraddhaa_01 ibrahim_hanifah8 muharrem_v eventsdeluxetx sublinort lizgoeson _ndree summalapis bhartiya_singers baimpreloved romanze ppl_cal_me_smiler_king photoshop_backgrounds lenochka_solovyeva muglabirliktaksi _st_studio mr_rockyy__07 yorumlara_cevap_icin_kullanlr firstdarkfacts mathgeekmama kuzmich117 omrum_my_life_ barbersocietymag klinikpsikologoktaytastekin kwakunickolarz_photography mumlualsancak mariaaparecida whyhungerpix naughty_societty aycancesur losabias247 etoxin kicchasudeepa disfracespesadilla portraitsgasm blanka_lipinska jojo_tichakorn athanaziakostopoulos_immortal aesthetic_clicks11 aewontnt patrickevans_71 lame_kids_club_ skbar_uyatemes cin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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